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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보고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5.05.2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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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험기간 중에 보게 된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는 가벼운 마음으로 보려고 하였지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끔 하는 영화였다.
먼저는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을 생각하게 하였고, 두 번째로 감시와 처벌을 생각하게끔 하였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는 제목에서부터 상당히 심오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뻐꾸기는 원래 자기 둥지가 없어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몰래 낳는다. 다른 알 가운데 있는 뻐꾸기 알은 비정상적이며 다르기 때문에 이것을 소외당하는 계층으로 표현할 수 있고, 이런 소외당하는 뻐꾸기 알들이 모여 있는 ‘뻐꾸기 둥지’는 속어로 정신병원을 뜻 한다고 할 수 있다. 영화에서 이러한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는 뻐꾸기들에게 뻐꾸기의 삶, 즉 소외당하는 삶이 아닌 다른 새로서의 삶을 설파하지만, 뻐꾸기가 뻐꾸기이기를 바라는 다른 새들에 의해서 이 새는 날개가 부러지고, 결국은 자신을 희망의 씨앗으로 다른 뻐꾸기들에게 열매를 맺게 한다.
영화를 간단히 살펴보면 먼저 배경으로 ‘뻐꾸기 둥지’ 즉 ‘정신병원’과 인물로는 주인공이면서 영화 속에서 ‘자유’를 대변하는 인물인 ‘맥 머피’, 그리고 그와 반대되는 즉 뻐꾸기 둥지 속의 ‘알’들로 표현되고 있는 여러 환자들이 있으며, 이런 성격을 대표하는 인물로 평범하면서도 전형적인 인간 모습인 ‘인디언 추장’을 들 수 있다. 또한 이들을 억압하는 즉, 자유를 억압하는 인물로 ‘래취드 간호사’가 있다.
영화의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정신병원으로 끌려온 맥 머피(잭 니콜슨)는 손목에서 수갑이 벗겨지는 순간 환호한다. 하지만 곧 수용소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는, 감시하고 억압하는 대표적 인물인 래취드 간호사의 처사에 조금씩 저항을 시작한다.

참고 자료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영화 및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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