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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을 읽고...

저작시기 2005.04 | 등록일 2005.05.2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a+ 받은 레포트입니다 !!!

목차

-책을 접하면서-
-배경과 인물-
-줄거리-
-마무리(느낀점)-

본문내용

요즘에 사회적으로 탄핵안 가결 그리고 총선으로 인하여 국민의 관심이 정치에 집중이 되고 있다. 그러함에 따라 보수니 진보니 하는 이념 논쟁이 다시 논의 되고 있다. 과연 우리나라의 현실은 보수가 아닌 진보(개혁)는 자리 잡을 수없는 것일까? 정치에서 정치적 성향이 조금만 붉은 색깔을 띠어도 정치적 생명에 커다란 타격을 입는 것이 우리의 정치현실이다. 이런 때에 태백산맥이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고 볼 수 있다.
태백산맥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좌익을 옹호하는 내용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많아 나왔다. 과연 좌익이 무엇이고 우익이 무엇 이길래 이토록 사람들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일까? 좌익은 나쁜 것이고 우익이 좋은 것이라는 나의 생각은 우익을 옹호하는 교육을 받고 자란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좌익에 대한 안 좋은 생각은 없지 않아 있었다. 그런 나의 사고에 대해 이 소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평소에 뭐 특별히 남다른 사회비판의식이나 역사의식 같은 걸 갖고 있다고는 절대 볼 수 없었던 난 열 권의 분량만큼이나 큰 부피의 놀라움이 책을 한 권 한 권 읽어 나갈수록 점점 커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어릴 때부터 ‘빨치산’ 하면 우리나라를 공산화시키려고 산 속에서 숨어 다니는 정말 독하고 잔인한 괴물 같은 집단이라 생각했다. 초등학교 때 들었던 이승복 어린이 이야기가 그런 두려움을 더욱더 커지게 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아마도 나와 같은 나이 대는 - 전쟁을 겪어보지도 않았고 그에 대한 것은 그저 교육시키는 대로 믿을 수밖에 없었던 세대는 - 누구나 그런 두려움을 가졌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에게 보이는 지금의 북한은 우리보다 훨씬 낙후되어 있고, 상위 계급의 사람들은 매우 부유한 생활을 하는 반면, 가끔 언론매체에서 보여지는 대다수 국민들의 하도 굶다 못해 비쩍 말라있는 모습은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과 함께 그런 공산주의를 지향했던 빨치산이란 존재에 대해 부정적인 느낌을 갖게 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지금의 북한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점과는 별도로, 이 책에 등장하는 빨치산은 분명 다시 한번 떠올리고 새롭게 바라봐야 할 가치가 있는 존재인 것 같다.
조정래의 소설「태백산맥」은 '대학생이 읽어야 할 추천도서'로 자주 선정되어, 많은 대학생이 읽어보았거나 그 이름 정도는 들어보았을 만한 책이다. 출판되었을 무렵에 엄청난 판매 부수를 자랑하며 많은 논란을 야기시키기도 했던 소설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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