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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저작시기 2004.09 | 등록일 2005.05.2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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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즈음에 붉어진 전교조 교사들에 대해서도 작가는 ‘똘레랑스’를 넘어서 지지를 보내고 있다. 아직 나는 ‘똘레랑스’의 단계이다. 그들의 가치와 이념에 대해 이해는 하고 있지만 아직 그것의 지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서지는 않는다. 이것은 자신이 원하는 당에 들어서 그것을 후원하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히는 프랑스와는 대비되는 우리나라의 현실인 것이다. 조금씩 당에 입당하고 그것에 지지를 보내는 인구가 많아지고 있다고 하니 어쩌면 우리나라도 ‘똘레랑스’로 무장하지 않으면 서로의 이념으로 인해서 대립되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앞날이 아무리 어렵고 두려워도 앞으로 조금씩 전진해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우리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역할인 것이다. 그 사회에 정체된다면 대학을 다니는 지성인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열린 사고로 사회를 바라보고 자신이 참여 할 수 있는 일에 앞장서서 나아간다면 우리도 ‘진보’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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