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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검은꽃 감상문

저작시기 2004.12 | 등록일 2005.05.2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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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우리나라는 세계의 민족주의 열강들에게 침략 당하고, 이용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당시 일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치욕적인 일이였고, 그러한 열강들에 대항해서 대다수의 국민들은 강력하게 대항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강대국 이였던 일본의 손바닥위에 놓여서 이리저리 이끌어가던 대한민국은 어쩔 수 없었다. 기억하고 싶지도 어쩌면 누군가 지어 냈다고 착각하고 싶을 정도로 우리 국민에게는 치욕이었던 과거의 일들 다시 되살려 내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김영하 장편소설 <검은꽃>은 당시 열강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좋은 곳으로 떠나야만 했던 그보다 자신의 국가가 한없이 약함에 한통하면서 떠나야만 했던 당시 사람들의 비극을 다뤘다. 사실 나는 검은꽃을 알지도 보지도 못했다. 만약에 검은꽃이 존재한다면 인터넷 검색으로 쉽사리 찾을 수 있겠지만, 작가가 생각하는 꽃이 마냥 존재하는 검은꽃이 아닌 시대적인 어둠속에서 굶주리며, 통제를 받고 살아야만했던 모든 것들을 대변해 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검은꽃>은 하나의 장편소설이면서 여러 인물들을 통해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꼭 여러명의 위인을 다루는 위인전집을 총 망라한 것처럼 여러 인물들을 통해서 각 계층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그들이 경험한 일들을 하나씩 나열한다. 그렇기 때문에 등장하는 인물들 설명없이는 소설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가 없고, 또한 큰 단원으로 묶어둔 것처럼 장소들의 변화 또한 이 소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크게 소설에서 언급되는 인물들은 최선길, 바오로 신부, 박수무당, 이진우, 권용준, 이연수, 이정, 이종도, 윤치호, 조장윤을 비롯한 군인들 등이다. 그리고 이들은 몰락한 양반, 무당, 전직군인, 파계신부등 다양한 신분들을 다뤘다. 우선 각 인물들에 대해서 알아보면, 최선길, 바오로 신부, 박수무당을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최선길은 도시의 나부랭이로써 전직은 도둑이며, 인생을 쉽게 남의 것을 약탈하고, 속이며,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한 면모를 나타낸다. 바오로 신부는 타계한 신부로써, 어려서는 무당으로부터 도망가기위해 신의 부름을 받아 신부가 되었지만, 그 직업 역시 탈피하기 위해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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