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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답사기

저작시기 2002.08 | 등록일 2005.05.2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경복궁 답사기이며, 최대한 모든 사궁에 대해서 설명을 했으며 참고사진까지 같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칭찬해주셨던 좋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5월 27일 드디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 경복궁 답사의 날이 밝았다. 답사를 처음으로 하는 나는 아니지만, 처음 경험하는 궁궐 답사는 어딘지 모르게 나 자신도 설레게 만들었다. 하지만 날씨는 이런 나의 맘을 모른 체 조금씩 비를 뿌리기 시작했다. 경복궁역 도착 시간 10시 20분 교수님과 약속한 시간이 넘어 버렸다. 게다가 같이 답사하기로 한 선배님은 거의 11시가 되어서 도착했다. 약속시간이 늦은 관계로 형과 나는 둘만의 답사를 하기로 하고, 경복궁역의 불로의 문을 지나 경복궁을 향해 걸어갔다.
역을 걸어 나가서 처음 본 경복궁의 모습 나의 기대를 저버린 채 여기 저기에 중건하는 모습이 나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홍례문은 아직도 중건이 되어 가고 있었고, 경복궁의 한 턱에 우뚝이 서있는 석탑은 또한 나의 기대에 져버렸다. 조선시대 하면 숭불억제 사상이 대두되고 있을 터인데, 왜 저런 석탑이 것도 왕이 사는 궁궐에 있는지, 후에 알았지만, 그것은 일제 시대에 일본이 갔다 났다는 것이다. 한 두 번 일본에 대해서 원망을 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나라의 중요한 유물에 저렇게 까지 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나의 머릿속을 휘돈다.
드디어 근정전이 내 눈앞에 우뚝하니 서있다. 하지만 것도 잠시 중건공사에 몸살을 앓고 있는 근정전의 건물이 참으로 허스륵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그 앞에는 마당으로 보이는 커다란 터가 있다. 그리고 그 터에는 박석이 조밀하게 깔려 있고, 또한 근정문에서부터 근정전까지 직선으로 조그마한 사이를 두고 비석들이 있다. 비석들은 품계를 나타내는 것 같고, 박석들의 용도에 대해서는 나의 생각이지만, 비가 오면은 터가 흙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진흙의 질퍽함을 막기 위함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을 한다. 그런데 예전에는 지금처럼 박석들이 조밀하게 있지 않았다고 한다. 그 박석이 띄엄띄엄 있고 그사이에 잔디가 있었다고 한다. 형의 말을 인용하면 그 잔디의 용도는 예전의 신발은 밑창이 얕아서 여름의 뜨거운 빛 아래서 돌 위에 딛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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