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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학이란 무엇인가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5.05.2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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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보기 전에는 커뮤니케이션 이라하면 단순한 의사소통을 뜻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보면서 단순한 의사소통이 아닌, 많은 의미와 기호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커뮤니케이션이란 간단하게 말하자면 언어, 몸짓이나 화상 등의 물질적 기호를 매개수단으로 하는 정신적, 심리적인 전달 교류를 뜻한다.
백과사전을 찾아보면 이렇게 정의되어져있다.
어원은 라틴어의 ‘나누다’를 의미하는 ‘communicare’이다. 신이 자신의 덕을 인간에게 나누어준다거나 열이 어떤 물체로부터 다른 물체로 전해지는 따위와 같이, 넓은 의미에서는 분여, 전도, 전위 등을 뜻하는 말이지만, 근래에는 어떤 사실을 타인에게 전하고 알리는 심리적인 전달의 뜻으로 쓰인다.
앞에서 말한 심리적인 전달은 인간이 아닌 동물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현상은, 불완전한 형태이기는 하지만 인간 이외의 동물세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큰 가시고기의 수컷은 교미기가 되면 몸 빛깔에 두드러진 변화를 보이며 동시에 산란을 위한 집짓기를 시작하고 그것이 끝나면 그 위를 헤엄쳐 돌면서 성숙한 암컷이 오기를 기다린다. 암컷이 나타나면 특수한 지그재그운동을 반복하는데, 이때의 운동과 몸의 빛깔이 신호인 듯 암컷은 그 수컷이 만든 산란장소로 들어간다.
또 다른 예를 들어, 먹이를 발견한 꿀벌이 벌집으로 돌아오면 ‘무용’이라는 특수한 형태로 날개를 펄럭거려 나는 운동을 하는데, 이 운동은 먹이가 있는 방향과 거리 그리고 그 분량까지를 나타낸다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것은 특정 상황에서만 의미를 가지는 생리적 ·자동적인 자극과 반응의 연쇄라 할 것이고, 엄밀한 의미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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