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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견학]아프리카 미술 박물관 (혜화)

저작시기 2004.05 | 등록일 2005.05.2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혜화역에 위치한 아프리카 미술 박물관 견학기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5층의 가운데에는 몇 가지 조각상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여인좌상과 부족 피라미드가 인상 깊었다. 여인좌상은 19c 아이보리콴트의 아칸족에서 나온 것으로, 실존했던 추장의 부인을 본 따 만든 상인데 부족의 보호와 풍요로움을 기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부족 피라미드는 20c 탄자니아 마로데족에서 만든 것으로 원통의 모양에 족히 200여명은 되보이는 사람들을 쌓은 형태로 이루어져있다. 고전의 유명 화가들의 조각상을 보는 것 같았는데, 우지마(인간피라미드)라고 불리는 이것은 부족간의 친밀한 교류와 협동을 통한 안정된 부족생활을 기원하는 목적으로 1년 이상의 기간을 걸쳐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이렇게 5층을 다 둘러본 후 6층으로 올라갔다. 사람의 키보다 큰 거대한 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는지라 5층과 같은 면적일텐데 무척이나 좁게 느껴졌다. 6층에도 역시 몇 가지 특이한 것들이 있었는데, 금속화폐라는 이름의 장검모양을 하고 있는 물건이 있었다. 19c 자이레 카사이족에서 쓰인 것으로 결혼식 때 남자가 여자에게 주는 것이라 적혀있었는데 화폐라고 이름 지어진 것을 보면 저 물건으로 여자를 사오던게 아닐까 하고 추측을 해보기도 하였다. 또한 양성상이라하여 19c 말리 도곤족이 만든 것으로 동성애를 표현한 상이 있었는데,아프리카에도 동성애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 신기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얼마전 신문지상에 동성애가 개인의 취향문제가 아니라 동성애를 결정짓는 유전자가 있다고 발표가 됐으니 그렇게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다. 이 외에 2m가 넘어 도저히 사용할 수 없게만 보이는 가면도 보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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