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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보고서] 의릉 답사기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5.05.2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의릉을 직접 답사한 후 쓴 기행문입니다. 사진도 첨부되어 있고요, 나름대로 아기자기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의릉이 유명하지 않은 곳인 만큼 , 참고 자료가 별로 없는데 이 레포트가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저씨의 말씀을 듣고 의릉 앞 공원에 앉아서 우리는 나름대로 정리를 하였다. 의릉 주변의 발전이 되지 않은 것은 역시, 안기부라는 곳이 지니는 특성상 상당한 보안을 유지 해야 했을 것이고, 따라서 어떠한 표지판도 설치 할 수 없었으리라. 또한 사람들에게 의릉 주변은 가지 말아야 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생겨서 어느 누구도 이미지가 안 좋은 그 곳을 개발하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유신 시대를 겪은 분들에게 안기부가 있었다는 그 자리는 그들에게는 악몽을 떠 올리게 될 터이니 말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무덤이 문화재가 되는 예가 많다. 그 유명한 이집트의 피라미드도 파라오의 무덤이고 , 선사시대의 고인돌 역시 왕들의 무덤으로 만든 것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건축물과 관련된 것은 대부분 사찰이 아니면 왕릉이다. 요즘은 무덤의 의미가 그리 큰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무덤은 그 사회의 시대상을 말하고 있으므로 매우 중요한 문화재이다. 왕의 무덤에서 나온 유물들이 역사 연구에 얼마나 중요하게 쓰이는지는 알 것이다. 게다가 왕들의 무덤은 풍수지리적으로 길한 곳에 자리잡기 때문에 그런 명당자리를 잘 가꾸어서 사람들의 왕래가 잦도록 해야 하는 것이 우리 후손들의 몫이라면 의릉 지역의 개발이 필요하다. 의릉의 교통편은 간단하다. 1호선 신이문역에서 도보로 10분, 6호선 돌곶이 역에서 내리면 1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고, 의릉으로 가는 길이 좁고 복잡하므로 버스 및 자가용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회기 사거리에서 석계 사거리까지는 길이 매우 좁은데 이미 빽빽한 건물들 때문에 도로 확장은 기대할 수 없을 것 같다

참고 자료

의릉에 대한 참고자료는 매우 미약합니다. 안기부가 있던 곳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따라서 현지 답사를 통한 이 레포트를 참고하시고 직접 답사하시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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