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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상문] 박노자의 당신들의 대한민국을 읽고 (서평식)

저작시기 2005.01 | 등록일 2005.05.2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들어가기 전에
제 1 부 한국사회의 초상
제 2 부 대학, 한국사회의 축소판
제 3 부 민족주의인가 국가주의인가
책을 다 읽은 후

본문내용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을 읽기 전에 어떤 관점에서 읽을까 먼저 생각해 보았다. 이 책이 현재 베스트셀러 1위를 고수하고 있고, 강대국이라 할 수 있는 러시아의 국적을 버리고 우리나라에 귀화한 후, 현재에는 노르웨이에서 거주하고 있는, 저자의 특이한 과정, 그리고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많은 애증(?)의 대상이었기에, 관점의 선택이 어려웠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나는 사춘기도 지났는데 아직 일정한 가치관이 형성되어 있지 않다. 그렇기에 그냥, 중도적인 입장으로 이 책을 바라 봤었다.
그러나 철학개론 교과목에서 주어진 과제물이고, 그동안 교수님께서의 강의를 통해 강조하셨던 것 중 하나는, ‘왜’라는 물음의 중요성이었다. 때문에 세세하게 각 단락마다 ‘왜’라는 의구심과 비판의식을 가지고, 이 책을 다시 읽어보았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자체에 대한 비판을 할 수는 있어도 그가 말하는 한국사회의 병든 모습과 여러 파행적인 행위들은 점점 이 책을 읽어갈수록, 부끄러워서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었다.
다른 나라 사람이였던 어떤 이의 눈에 비친 내 나라에 대한 비판을 그저 한숨쉬면서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는 나의 처지가 안쓰럽기까지 했다.
그러나 ‘왜’라는 물음을 가지는 것이, 맹목적인 비판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의구심 자체가 비판의식을 내포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꽤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먼저 이 책을 1부부터 4부(266쪽 까지) 까지를 요약한 후 나의 생각을 말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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