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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 경상북도 방언의 통괄적 특징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5.05.2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경상북도 방언 발표를 준비하기 위해서 약 20개의 논문과 책을 뒤져가면서 정리한 자료입니다. 인터넷에서 긁어온 자료는 절대 거부하니 믿고 받으셔도 됩니다.

목차

1. 머리말
2. 경상북도 지역의 지리-역사적 배경
3. 경상북도 방언의 음운적 특징
4. 경상북도 방언의 형태적 특징
5. 경상북도 방언의 통사적 특징
6. 경상북도 방언의 어휘적 특징
7. 경상북도 방언의 성조 특징

본문내용

경상도 방언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고치기 힘들다고 일반적으로 이야기한다. 실제로 TV 코미디 프로그램, 정치인들의 언행 성대모사 같은 경우에 경상도 방언은 많이 이용되는 소재이고 심지어는 희화화의 대상이 되어왔다. 실제로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각 지방에서 올라온 대학생들의 경우 표준어 구사를 하는 비율을 조사해보면 경상도 지방의 학생들이 다른 지방에 비해 월등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경상도의 방언 이용자들이 표준어를 구사하기에 힘든 이유가 지역적인 특성 때문인지, 문화적인 특성 때문인지 분명 있을 것이다. 많이 들어봤으면서도 경상북도 방언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진 부분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경상북도 방언에 대해 조사하였고, 조사 자료는 경북대학교의 자료를 많이 참고하였다. 자료조사와 발표를 통해서 경상북도 방언의 개념과 구사 범위와 보편적인 경북방언의 특성과 그에 따르는 예시, 결론을 순서로 연구내용은 경상북도 방언의 전체적 개관과 음운현상, 문법현상, 어휘들을 총체적으로 살펴봄으로써 그 안에서 경상북도 각 지역들 간의 방언 특성을 알아보고 그들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피며 경상북도 방언의 공통성과 특수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3.2 음운현상

3.2.1 ‘ㅅ’과 ‘ㅆ’의 변별
“살-쌀”, “썩었다-석었다”에서처럼 ㅅ/ㅆ는 대구를 중심으로 낙동강 강동쪽지역에서 비변별적으로 나타난다. 17세기에 이미 ‘ㅅ’의 경음화로 ‘ㅅ’과 ‘ㅆ’의 구별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나 어떤 과정을 거쳐 그 짧은 기간 내에 다시 ‘ㅅ’과 ‘ㅆ’의 중화되었는지 분명하지 않다. 오늘날에는 학교교육의 영향으로 세대간 차이를 보이고 있다.

3.2.2 고어 ‘ㅸ’ ‘ㅿ’, 어중자음 ‘-ㄱ-’의 존재
“누부(누나)”, “매서>매바서”에서처럼 ‘ㅸ’의 경우 ‘ㅸ>ㅂ’으로의 변화가 보여진다. “가실(>가을)”에서처럼 ‘ㅿ’의 경우 ‘ㅿ>ㅅ’의 변화가 보여진다. “몰개(모래)” “멀구(머루)”처럼 어중자음 ‘-g-'가 탈락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참고 자료

김차균, 『경상도 방언의 성조체계』, 과학사, 1980.
성낙수, 『우리말 방언학』, 한국문화사, 1993.
이상규, 『경북방언문법연구』, 박이정, 1999.
이현재, 『한국방언자료집Ⅶ(경상북도편)』, 신흥인쇄주식회사, 1989.
정철, 『경북중부지역어연구』, 경북대학교출판부, 1991.
최명옥, 『한국어 방언연구의 실제』,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www.uriso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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