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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문화] 동래학춤과 민속문화의 발전방향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5.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잘 부탁드립니다.

목차

동래학춤의 유래
동래학춤의 성립
동래학춤의 구성 및 내용
동래학춤의 복식
우리가 본 동래학춤
<민족문화 발전 방안에 대하여>

본문내용

동래학춤의 유래
동래에서는 동래야류의 길놀이가 끝나면 연희마당에서는 춤의 명수들이 한바탕 신명나게 학춤등을 추었으며, 한편으로는 줄다리기가 끝나면 명무수(名舞手)들이 학춤을 추어 승리를 축하했다고 한다. 또한 학춤은 어떤 명무수가 당시 출입복이었던 도포를 입고 갓을 쓰고서 덧배기춤을 멋있게 추니까 누군가가 '마치 학이 춤을 추는 것 같다'라고 한데서 유래되었다고도 한다.동래학춤은 특정한 단체와 개인에 의해 독자적으로 형성되었다기 보다는 이 지방의 줄다리기와 야류 등과 깊은 관계가 있는 춤이다. 동래에서는 예전부터 매년 정월 대보름을 전후로「큰줄땡기기」를 개최했다고 한다. 줄다리기에서 이긴 편에게는 그해 풍년이 든다고 해서 마을전체가 온통 축제분위기가 되는데 이때 학춤도 한몫 끼었다고 한다. 줄다리기가 끝난 후 동래야류의 본 마당에 들어가기 전에 길놀이를 하고, 놀이마당에서는 온 마을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춤을 추고 함께 어울리는 자리에서 여러 가지 춤자랑이 벌어졌다.우리는 국문과 학생으로 비교적 전통문화를 이해하려고 힘쓰고 또 가까운 분야라고 생각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전통문화 옹호론자가 아니다. 전통문화가 우리에게 어떠한 흥미도 주지 못한다면 돈을 주고 가고 싶은 마음이 없다. 서로의 입장만을 내세우기보다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 변하여야한다. 생산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문화들 사이에서 전통문화만의 재미와 흥미소를 만들려고 노력하여야 한다. 즉 흥미 유발을 위하여 현대적으로 각색한다든지 여러 가지 다양한 실험과 형식의 변화 소재의 다양화 등 다소 파격적이어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전통문화를 창조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전통문화를 함부로 손대는 것은 전통에 대한 모독이며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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