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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사] 보도연맹2-산자와 죽은자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5.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텔레비전 자료 중에는 대본을 회람할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직접 적은 것이라 내용에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본문내용

청도 공티재에서 학살이 이루어졌다. 그곳에 지금 살아있는 그들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묻혀 있다. 6.25때 국군에 의해서 죽어갔다.
# 보도연맹원 학살...
그들의 증언에 의하면 아침에 할 이야기가 있다고 데리고 가거나 훈련받을 일이 있다고 데리고 가서는 실종되었다고 했다. 돈 있는 사람들은 힘을 써서 빠져 나올 수 있었고 살려주었다고 했으며 당시에 시. 군으로 인원 배당을 했다고 한다. 인원을 채우기 위해 부역 안한 사람도 가입하면은 쌀 준다, 비료 준다 하니까 가난한 사람은 그거 타기 위해서 전혀 대상이 아니면서 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그들이 죽은 이유는 보도연맹원이라는 이유에서였다.
49년 6월6일 국민보도연맹 결성선포대회 성황이라는 신문기사가 났고 그것은 관재반공단체였다.
국민보도연맹 강령은 이러했다.
1. 대한민국 절대지지
2. 북괴정권 절대반대
3. 공산주의 배격분쇄
4. 남북로당 폭로분쇄

50년 전 학살은 분명 존재했다. 국군과 경찰, 정부의 명령으로 죽어갔던 20여만의 사람들이 있었고 그 죽음을 목격했던 사람과 50년간 고통 받았던 가족들이 지금도 살아남아 있다. 그러나 여전히 학살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직도 소리죽여 통곡해야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의 고통에 아무런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20여만 명의 죽음은 여전히 한으로만 남아있을 뿐이다. 그 20여만 명의 죽음에 책임 있는 사람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은 침묵 한가운데서 여전히 살아있는 사람들. 그들이 존재하는 한 학살의 역사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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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수 있다'중 보도연맹2 '산자와 죽은자'의 내용입니다.
대본이 없어서 직접 받아적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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