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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모성 간호 분만 인터뷰

저작시기 2004.06 | 등록일 2005.05.1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직접 산부와 인터뷰한 자료입니다. ^____^
산부의 말 그대로를 인용하였습니다.
많은 도움 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Q: 분만 시작시 증상이 어떠했나요?
A: 배가 살살 아프고 무엇을 잘못 먹었나, 배탈이 났나 하는 생각이 들고,
괜찮았다가 잊어버릴만 하면 또 아프고 주기적으로.. 하루종일 그렇게 아프 다가 더 자주 아파졌어. 아~ 이게 아기가 나오는 건가부다하는 생각이 들었 어. 다른 사람들은 양수가 먼저 터진다는데 나는 안 터지고, 또 몰랐어.
처음이라 아무것도 잘 모르고 오늘이면 나오려나 내일이면 나오려나 하면서 예정일보다 2주가 연기되어 버렸지. TV를 보면은 기형아 출산율이다 뭐다, 술을 먹으면 어떻고 커피를 먹으면 어떻고 탄산음료를 먹으면 어떻고.. 보면 은 마냥 불안하고 마음 속으로 그냥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길 기도했어. 더군 다나 2주일이나 넘었는데 말이야.

Q: 병원은 어떻게 가게 되었나요?
A: 간격이 1시간, 30분, 20분.. 시간을 정확히 보지는 않아도 자주 아파지는 느 낌이 들었어. 초저녁에 밥을 먹다가 배가 너무 아파서 주인집 아저씨가 개인 택시를 했었거든? 그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갔지. 병원이 아니라 모자보건센 터. 그 때는 의료보험카드도 안됐었어. 제왕절개 하는 데만 100만원이 넘었 었으니까..더군다나 아빠 회사는 보험도 안 되는 회사였어. 돈안쓰고 안전하 게 순산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몰라.
그러고 병원을 가서 밤새도록 진통을 겪은 거야. 진통이 계속 돼는 거야, 막.. 그런데 간호사들도 밤이 깊으니까 잠을 자야돼는지 그런지 몰라도 많이 아플 때, 정 못 견딜 정도가 되면 부르라고, 벨을 누르던지 하라고 하더라 고.. 그래서 무조건 참았어. 진통을 겪으면서 복도를 왔다갔다 걸어다녔어. 못 참으면 수술을 해야할지도 모르고, 첫 아이니까.. 큰 엄마, 할머니도 왔다 가고, 밤새도록 아빠랑 엄마랑 진통을 겪으면서 오로지 건강한 아이가 태어 나기만을 기다렸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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