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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과목] 스승의 날과 촌지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5.05.1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원고지 형식으로 7장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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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며칠 전 스승의 날은 석가탄신일,일요일이 겹쳐 조용히 지나갔다.이즈음이 되니 고마운 선생님들 모습이 스쳐가고 어린시절이 생각난다.전교생이 100명도 안되는 조그만 섬 학교라 스승의 날이면 아버지께서 잡으신 생선나 조개 등을 드리는 것이 대부분이었고,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음료수로 대신했다.그런데 순애만 빈손이었다.이유는 어머니께서 드릴게 없다며 만원 한 장을 줬는데 그걸 그냥 편지봉투에 넣어왔던 것이다.그 봉투를 들어 보이는 순애를 째려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사실 별거 아닌 단돈 만원이 어린 눈에는 촌지로 보여 졌기 때문일 것이다.
촌지는 원래‘마음속에서 우러나온 작은 선물’을 의미하는데 요즘엔 전혀 다른 의미인 돈 봉투나 값비싼 물건들,고가의 상품권 등으로 사용되는 것이 현실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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