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C

[인물] 마가렛 대처의 일생과 그녀의 명언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5.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자존심을 되찾게 해준 여성 지도자 마가렛 대처는 1925년 영국 중부 지방에서 잡화상의 둘째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학창시절 특출하게 뛰어난 성적의 학생은 아니었지만 꾸준하게 복습하고 노력하는 성실함으로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가 공부를 할 수 있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남편인 데니스를 만나면서였다. 마가렛은 중류 계층의 남자와 결혼을 하였고 그때부터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게 되었다. 남편인 데니스의 수입은 그녀의 정치적 열망을 충족시키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것이었다. 구드리치를 의사당에 처음 데리고 왔을 때 마가렛은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개인 비서를 둘 수 있는 형편이어서 매우 운이 좋은 편이지. 너도 알다시피 데니스의 수입으로 가능하거든?” 데니스가 그 당시 벌어 들이던 수입은 광장한 것은 아니었으나, 자기 부인이 일을 하지 않아도 될뿐 아니라, 법률 공부를 시작해도 될 만큼 충분한 것이었다.
대처는 1979년 5월 수상에 오른 이후 하루에 19시간씩 일주일 내내 일하는 초능력을 과시했다. 가까운 친구도 별로 없고 말수도 적은 대처는 가족들과 둘러앉은 시간 이외에는 거의 정치를 하는데 시간을 할애했다. 당장의 일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일을 추진하는 뛰어난 강인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대처가 총리로 재직하던 시절 다우닝가 10번지 수상관저의 하루일과는 언제나 오전 6시 30분께 시작되었다. 남편의 아침상을 손수 차리는 검소함과 소박함을 가진 보통 주부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 대처는 수상관저에서 일하는 직원을 하나도 두지 않았을 정도로 부지런한 여성이었다. 대처를 잘 아는 사람들은 그녀가 '철의 여인' 이라는 닉네임과는 달리 자상하고 부드러운 영국의 보통 어머니와 같은 모습이라고 말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