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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스포츠마케팅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5.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스포츠마케팅 예시와 인터뷰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건우 포항스틸러스 마케터


공짜 기념품 등을 절대 배포하지 않습니다

POHANG STEELERS

WF: 올 시즌 평균 관중 수는? 그리고 이를 예년과 비교하면?
고건우 마케터: 아디다스컵까지 하면 관중이 적었어요. 거의 작년 수준이죠. 1만 2,000명 정도. 올해도 아디다스컵에는 평균 관중이 8,000~ 9,000명 정도였습니다. 월드컵 이후 많이들 오셨습니다.
WF: 9월 이후 갑작스런 관중 감소의 원인과 그에 따른 대책은?
고건우 마케터: 9월 이후에는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많았거든요. 언론에서 너무 이것을 죽었다고 표현하기 때문에 더 이슈화된 점도 있습니다. 그건 절대로 아니에요. 그래도 당시 저희 구단에서도 대책회의를 많이 했습니다. 주차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있어서 주차 공간도 확보했고, 셔틀버스도 운행했습니다. 그리고 홍보를 위해 5만 통의 이메일도 보냈구요. 포항 시민이 50만 명이니까 열 사람 중 한 사람에게 전달된 거죠.
WF: 포항 지역의 특성은?
고건우 마케터: 먼저 공단이라는 특성이 있겠죠. 전남도 그렇고 울산도 그렇고 다른 지역과는 차별될 수 있는 지역인데 어떻게 보면 힘든 부분일 수 있지만 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 같은 경우 경기 홍보를 포스코나 각 회사로 협조를 구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포스코와 너무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운신의 폭이 좁다는 것은 단점입니다.
계층으로 보면 다른 지역과 달리 아저씨들이 많습니다. 그 외 젊은 선수를 보기 위한 젊은 팬이 조금 있구요. 그래서 주로 회사에서 일하는 아저씨들이 메인 타깃이죠. 때문에 주말 경기 같은 경우 포스코가 격주로 쉴 때는 토요일 경기의 흥행이 매우 불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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