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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철학, 중국사상] [홍익인간의 이해]철학노트 정리 요약

저작시기 2003.10 |등록일 2005.05.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철학 노트 23장~25장을 정리 요약한 내용으로 중국 사상(신유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인문사회 수업이나, 철학, 중국 사상 수업에 사용하세요~

목차

제23장
신유가 新儒家 1 : 우주론자들

제24장
신유가 新儒家 2 : 두 학파의 발단

제25장
신유가 3 : 이학理學(주자학)

신유가 3 : 심학心學 - 양명학陽明學

본문내용

제23장
신유가 新儒家 1 : 우주론자들

문화적․정치적으로 중국의 황금기였던 당대 622년에는 과거제도가 다시 실시되었는데 이 시험에 오경이 기본교재로 채택되었다. 630년에 태종은 학자들에게 유가경전의 공식적인 판본을 준비토록 명령을 내렸다. 이 작업의 일환으로 경전을 놓고 그 이전에 썼던 수많은 주석들 가운데 표준적인 주석이 선택되었고, 이 표준 주석의 뜻을 밝히기 위하여 소가 쓰여졌다. 주석과 소를 단 경전들을 국자학에서 가르치도록 명령함으로써 유가는 관학으로서 재확인되었다. 맹자, 순자, 동중서와 같은 인물들이 중심이 된 유가는 당시의 정신적인 관심과 요구에 만족할 만한 해답을 주지 못해서 그 생명력을 상실한 지 오래되었다. 도가의 융성과 불교의 도입으로 사람들은 형이상학적 문제, 즉 도덕적 가치를 초월한 문제에 더 관심을 두었다. 당 말기에 나타난 한유와 이고는 <대학>, <중용>과 같은 저작을 새롭게 재해석함으로써 당시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주려고 하였다. 한유의 <원도>, 이고의 <복성서> 글에서 맹자에 의해 시사된 도통설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불타의 ‘이신전심’의 비법이 홍인과 혜능에까지 의발을 전하였다는 선종의 사상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도통이 맹자 뒤에 이어지지 못하였다는 것은 당시 보편적인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고는 그 자신이 도에 대한 자기 나름의 견해를 가지고 있었으며 또 자기의 가르침을 통하여 맹자의 후계자로서 행동할 수 있다고 느꼈다. 이것은 모두 한유의 도통설을 받아들였으며 자기들 스스로가 그 도통을 이어받았다고 주장하였다. 신유가는 실로 원시 유학의 의리적인 측면을 이어 받았으며 특히 맹자의 신비주의적 경향을 계승하여서 신유가는 도학자로 통하고 그들의 철학은 도학이라고까지 일컫게 되었다. 신유가의 사상적인 주요원천으로서는 세 개의 사상노선이 있는데, 첫째는 유가 그 자체, 둘째는 불가로서 이는 선을 매개로 한 도가와 더불어 신유가의 형성기에 있어서 가장 영향력이 컸었다.

참고 자료

철학 노트 (이기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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