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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역사] 한국 조선 공업의 발전사의 요약 및 조선 산업의 현황과 전망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5.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한국 선박 영업의 대부로 통하는 황성혁(59)황화상사 대표가 자신의 체험담을 2시간에 걸쳐서 소개를 해주셨다. 30여년동안 전 세계를 무대로 뛰어다닌 황성혁씨가 현장에서 지켜본 한국 조선공업의 발전사를 생생히 전해들을 수 가 있었는데 황성혁씨는 65년 대학(서울대 조선공학과)졸업과 함께 한국기계(현 대우중공업)에 입사를 시작으로 89년 현대중공업 영업담당 전무를 끝으로 퇴사하기까지 4백여척의 대형 선박을 해외에 팔아치운 국내 선박 영업의 1인자다. 70년대 조선입국의 신화를 일궈가는데 선봉에 섰던 그는 연평균 2백일 이상을 해외에서 보내며 수많은 한국산 선박들이 5대양을 누비는데 기여해왔다. 현대 퇴사후 황성혁씨는 선박중개 회사인 황화상사를 설립,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박 수요자와 공급자를 맺어주며 제2의 인생을 열어가고 있다. 황성혁씨가 현장에서 직접 몸소 체험한 30여년간의 한국 조선 공업의 발전사의 요약 및 조선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조선소는 1887년 일본인에 의해 세워진 '전중조선철공소'다. 이후 많은 수의 조선소들이 생겨났고 1937년에는 처음으로 강선전문의 조선중공업주식회사가 설립된다. 그러나 근대식 조선기술과 자본이 일본인에 의해 독점되어 있던 당시 상황 속에서 한국이 독자적으로 기술과 산업을 발전시킬 수는 없었다. 실제로 해방 후 남아 있던 56개의 조선소들은 매우 낙후한 상태였다. 한국전쟁으로 선박의 수요와 수리가 많아진 1950년대, 부산의 조선소들을 중심으로 용접기술과 지식 이 미약하게나마 생겨나기도 했다. 조선 산업이 역사적인 변화를 맞게 된 것은 1960년대, 경제개발정책이 가동되면서부터다. 당시 최고회의 의장이던 박정희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 조선 산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적임자들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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