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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새로운 학교 풍경

저작시기 2005.09 |등록일 2005.05.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1장 학교 들여다보기-정말 찔리는 이야기

2.2장 새로운 교육을 위한 리트머스 시험지

3.3장 작지만 실천하는 대안학교

4.4장 자유의 날개를 달다

5.5장 이 땅에서 대안 교육은 가능한가

본문내용

이 장에서는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교육 현안과 실상을 짚어보고 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모들의 안달 때문에 초등학교에 배울 내용을 입학하기도 전에 머릿속에 넣어두고 있으며, 인문계 고등학교의 아이들은 보통 아침 7시부터 새벽 1시까지의 많은 시간을 학교에서, 혹은 학원에서 보내고 있다. 대학 입시를 앞두고, 학교 수업에, 학원 수업에, 독서실까지 다니던, 그 어린 날의 내가 생각이 나면서 정말 공감이 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영어 단어 하나쯤 모르면 어떻고, 수학 공식 하나 모르면 뭐 어떤가 싶지만, 그 당시에는 주위 사람들로 인해 친구도 결국은 경쟁 상대라고 인식했던 듯하다. 수학이나 영어가 필요 없는 국어교육과에 오고 싶어 했음에도, 날마다 수학 50문제씩 풀게 하고, 매 시간마다 영어 단어 20개씩 외워서 검사 맡고, 그랬던 고등학교 시절을 새삼스럽게 생각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교육 과정 때문에 수업의 이해와 흥미를 떨어뜨려 학습효과도 저조할 텐데…지금의 우리 교육은 지나친 일류 위주의 교육으로 치닫고 있다. 학생을 수단시하고 학생들의 흥미는 고려하지 않으며 주입식 교육만을 강행하고 학생들을 경쟁무대로 이끌고 있다. 성적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갈 때, 인문 고등학교로 들어가느냐, 실업 고등학교로 들어가느냐를 구분 짓는다. 나아가 중학교 때에 이루어진 성적순에 의한 배열은 대학교 입시에도 작용하고, 나아가 졸업을 하고 맡게 되는 직장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정작 성적이 사람의 인격마저 평가할 정도까지 치닫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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