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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 이야기 가야사를 읽고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5.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처음엔 정말 읽기 힘들었지만, 읽고나니 많이 얻는 것이 있었던 책이었다.

본문내용

김해시와 가락문화제전위원회는 서울 종로구와 함께 지난 4월 16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인사동 거리에서 제29회 가락문화제 사전 행사로 ‘수로왕 서울행차’를 펼쳤다. 나는 직접 그 행차를 가서 보지는 못했지만 TV를 통해 150여명의 인원을 동원하고 백마를 탄 왕과 왕비 등의 어가행렬을 재연한 장면과 수로왕 탄생과 건국을 연극으로 보여주는 장면을 인상 깊게 보았다. 가락문화제는 금관가야를 바탕으로 한 김해시의 대표적인 전통 문화 축제로, 가야를 건국한 김수로왕의 업적을 기리는 춘향대제일(음력 3월15일)에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번 ‘수로왕 서울행차’에는 가야토기전시, 가야복식체험, 전통놀이·전통악기체험 등 가야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함으로써 가락문화제를 알리는 홍보역할을 단단히 하였다. 우리나라에 최고로 많은 성이 ‘김씨’이고 그 중에서도 ‘김해 김씨’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우리는 가야의 자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야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지 의심스럽다. 나중에 우리가 현장에 나가 가르치게 될 6학년 사회과목에도 ‘가야’가 나오지만 그동안 국사를 배워왔어도 가야에 대해서는 같은 시대에 존재한 삼국보다 아는 것이 참 적었다. 항상 가야는 다른 국가에 비해 비중 없이 다뤄져서 가야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고작 가야는 고대국가를 성립하지 못했으며 일본에 스에키문화에 영향을 줬다는 것 정도였다. 가야의 신비가 모두 벗겨지지 않은 탓도 있지만 우리가 너무 무관심했던 것은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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