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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 중동질서의 재편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5.05.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Ⅰ. 서 론

Ⅱ. 중동지역의 의미와 중동 질서의 재편
1. 중동지역의 의미
2. 중동질서의 재편

Ⅲ. 중동지역 경제협력기구의 기능과 역할
1. 경제 협력과 경제 통합
2. 아랍 경제 협력의 구상
3. 아랍 경제 협력 과정
4. 경제협력기구의 기능과 역할

Ⅳ. 결 론

본문내용

1988년이면 중동분쟁이 발생한지 정확하게 50년, 다시 말하면 반세기의 기간이 된다. 1990년대 들어오면서 세계 질서는 양극화의 틀을 깨고, 이는 특히 걸프전을 계기로 가속화되었다. 이러한 물 결속에 이스라엘과 PLO는 화해의 손을 잡고 평화정착을 모색하고 있지만, 그 속도는 여전히 느리다. 걸프전이후, 중동의 경제질서 역시 이스라엘-PLO간 협상 속도와 궤(軌)를 같이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1978년 중동평화회담이후 핵분열을 계속하던 아랍의 대외관계가 서서히 호전되어 현재는 하나의 통합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현상이 1993년이후 커다란 변화중 하나이다. 마그레브 지역은 1987년 이미 국교관계를 정상화하였고, 이집트가 다시 결속의 원동력으로 등장하고 있다. 알 아흐람지의 보도에 의하면, 이집트는 중동평화 과정의 장기 교착상태를 타개하기 위하여 시리아, 요르단이 참여하는 '아랍권 소(小)정상회담'을 모색하고 있다. 이집트 무바라크 대통령은 사우디와 쿠웨이트를 전격 방문하여 중동평화협상 직접 관련 당사국들이 참여하는 아랍권 소정상회담 구상에 관한 반응을 타진하였다. 이 정상회담은 훗세인 요르단 국왕, 하페즈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야세르 아라파트 PLO 자치정부 수반 등이 참석 대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 나아가 주목을 끄는 것은 아랍권과 비아랍권의 협력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5월 터키는 요르단과 같은 우회적 방식으로 이라크와 무역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INA통신 보도에 의하면 지난 6월 바그다드를 방문한 알리 레자 마란디 이란 외무장관이 싸이드 알 샤하프 이라크 외무장관을 만나 "양국간 관계의 전면적 정상화를 위한 회담"을 가졌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이란의 하비비 부통령도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다마스커스에서 만나 시리아의 대이라크 선린관계, 이스라엘과 터키간 군사협력 문제 등 교착상태에 빠진 중동평화 과정을 협의했으며, 하비비 부통령은 특히 아사드 대통령에게 "이슬람 세계가 이스라엘의 도발적 행동에 맞서 단결해야 함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참고 자료

김중관, 명지대학교 투자정보대학원 무역정보학과 교수, 한국-아랍 친선협회
홍성민(RIES원장, 경제학 박사), 중동평화질서와 경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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