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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및 남북국 시대의 정치사상 : 토론을 위한 하나의 시론(詩論) - 김석근

저작시기 2005.03 | 등록일 2005.05.1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논문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논문의 페이지를 그대로 적어두었습니다.

목차

1.머리말 :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2.삼국시대의 정치사상
(1)유교
(2)도가사상 및 도교
(3)불교 : 신라의 불교 수용을 중심으로

3.남북국시대의 정치사상
(1)(통일)신라의 불교와 유교
(2)발해의 문화와 사상

4.분열과 해체의 시대 : 신라 하대사회와 후삼국

5. 서평

본문내용

①삼국시대, 고려, 조선에 대해서 불교국가, 유교국가라는 식으로 전체적인 성격을 규정하는 것 자체를 유보해두고자 한다. ∵삼국시대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적어도 서구사회의 충격을 받기 이전에는 민간신앙, 유교, 불교, 도교 등이 사상계 내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은 서로 다를지라도 혼재해온 것이 실상에 더 가깝다고 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상적인 중층구조를 이루고 있었다.)(42p/43p 1~6)
②종교로서의 색채가 짙은 불교를 정치사상이라는 측면에서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가하는 점에 대해서 열려있는 입장을 취하고자 한다. 즉, 정치사상의 범위를 한정시키지 않고 비정치적인 것, 반정치적인 것이 갖는 정치성을 부정하지 않는다. ※현존하고 있는 불교국가라고 일컬어지는 티벳 망명정부의 판첸라마의 이야기, 단군왕검의 상징성, 천군과 소도의 존재(43p 18~46p 21)
③실제로 불교에 정치사상의 존재가 끼어들 수 있는 틈새가 있다. ※이 세상의 덧없음에 대한 강조는 간접적으로나마 지배 권력에 대한 비판과 도전을 무디게 만들어주기도 하였다. 또한 전제군주들에게 다르마의 바퀴를 굴리는 성스러운 왕이라는 칭호와 더불어 위엄을 부여해 주기도 했다.(47p)
④유교는 시대별로, 국가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신유학으로서의 주자학은 원시유교의 전통을 이으면서도 불교와 도가사상으로부터 우주론과 형이상학을 받아들여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이것은 남송의 주희에 의해 집대성되었으며 고려 말 도입, 수용되는 형태를 취했다. 삼국시대부터 내려온 유교가 자체적으로 성장해 불교를 극복했다기보다는 새로운 사조로서의 주자학을 수용, 도입하고 그것을 통해 불교 비판이 이루어졌다. 이른바 신흥사대부들이 그 담지자였으며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새로운 체제 조선에 구현시키려고 했다.(48p 8~49p 2)
⑤언제 어디서나 정치와 종교는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다. ※고대-삼국의 조상숭배와 시조묘의 설치, 신라의 신궁/ 근대-동학, 태평천국의 난/ 역사학자의 발언(최병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불도삼교’ - 종교라는 개념과는 관계없이 동시에 생활세계를 이루고 있다.(46p~47p/48p 5~6)

참고 자료

삼국 및 남북국 시대의 정치사상 : 토론을 위한 하나의 시론(詩論) - 김석근 ( 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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