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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저작시기 2004.12 | 등록일 2005.05.1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6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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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며

2. 장 삐에르 주네 감독의 작품세계

3. 작품줄거리

4. 작품의 특징적 요소들

5. 캐릭터에 투영된 미래의 인간군상

6. 잔혹한 어른들의 동화

본문내용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에서 잃어버린 것은 아이들이 아니라 어머니와 아버지다. 거리를 떠도는 꼬마 소매치기들 뿐만 아니라 유괴된 어린이들의 엄마, 아빠 역시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부모가 부재한 도시에서 과학자(도미니크 파뇽)가 유전 공학으로 자신의 가족을 창조한다. 우선 아내를 만들고 형제들과 친구를 탄생시킨다. 이미 >프랑켄슈타인>에서도 출현한 적이 있는 남성의 생명 창조 모티브인 셈인데 결과는 마땅치 않다. 아내는 난쟁이고 여섯 형제들은 모두 똑같이 생겼고 잠만 잔다. 친구(장 루이 트랭티냥의 목소리)로 만든 이르뱅은 육체 형성에 실패해 뇌만 살아 있는 상태다. 자신의 대를 이을 천재로 만든 크랭크는 꿈을 꾸지 못해 조로한 데가, 그것을 치유하기 위해 아이들의 꿈을 훔치는 일에만 과학 기술을 사용한다. 여하간에 이 모든 것을 창조한 과학자는 자신의 피조물들에 의해 스스로 건설한 높은 첨탑에서 수중 세계로 쫓겨난다. 부모 잃은 아이들과 맹인들 그리고 서커스 단원들 그리고 미친 과학자의 창조물은 복제 인간들만이 도시를 배회한다.
복제 인간들의 조정을 받는 맹인들이 도시의 아이들을 차례로 납치하는 와중에 차력사인 원(론 펄만) 역시 쓰레기통에서 주운 동생 당레를 잃어버린다. 원은 그 동생을 찾기 위해 총명한 소녀 미에트가 끼여 있는 꼬마 소매치기들을 도와주게 된다. 어른이지만 아이의 마음을 가진 원과, 아이이지만 어른의 마음을 가진 미에트는 동생 찾기 과정에서 서로에게 애정을 느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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