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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예술] 법과 예술

저작시기 2005.04 | 등록일 2005.05.1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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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간의 흐름 속에서 가치관의 변화는 사회 전반적인 요소들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법과 예술, 혹은 정치와 예술 역시 마찬가지다. 시대와 사회의 변화로 법의 가치관 역시 보다 윤리적이고 인간적으로 변화됨에 따라 예술에 대한 규제는 점차 약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예술에 대한 표현의 자유는 한층 더 수준이 높아지는데 이들은 완화된 법을 잘 따르는 한편 연극, 영화, 미술 등의 여러 매체를 통해 사람과 법을 연결시켜주는 중개자 역할까지 수행하기까지 한다.
․ 예술의 부정적 측면
반면, 그러한 변화에 대한 부정적인 면 역시 없지 않다. 예술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갈망은 끝이 없다. 근대 이후 사상의 파격적인 탈바꿈으로 겨우 좇아올 수 있었던 예술의 상상력은 또 다시 속도를 붙이기 시작한다.
몇 해 전, 파시즘에 대해 공부하면서 파격적인 영상으로 많은 논란이 되었던 <살로소돔의 120일>이라는 이탈리아 영화를 본 적이 있다. 무솔리니 시절, 나치-파시즘에 의해 특권을 누리는 몇몇 지도자들이 한 저택에서 저지르는 극단의 비인간적인 행태를 그려놓은 영화로 말할 것도 없이 충격적이고 잔인하며 또 한편으로 지저분하고 변태적인 영화였다. 비록 그 영화의 숨은 의미가 인간의 타락과 그 원초적인 잔인함, 비인간성 등의 표현에 있었다 할 지라도 그 영상은 지금 우리 시점에 비추어 너무나 참혹하고 변태적으로 보였다. 언젠가 이 영화가 영화계에서 혁신적인 영화로써 재조명을 받게 되는 일이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건 어느 미래의 시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는 것 일뿐, 지금은 아니다. 이와 같이 예술은 작게는 그 시대의 도덕성이나 윤리관, 크게는 사상이나 이데올로기에 비추어 적당히 수용할 수 있는 범주 내에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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