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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간호학]지역사회간호학 실습레포트-일지

저작시기 2005.04 | 등록일 2005.05.15 워드파일 MS 워드 (doc) | 19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일지에 느낀점 지역사회 간호학의 이모저모 총 19페이지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첫째주 화요일>
3학년 때 1년간 병원 실습을 하면서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고민은 어느 병원을 가느냐에 머물러 있었는데 4학년 실습을 하면서 어느 정도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다.
보건소 실습을 하면서 간호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것도 꽤 보람있고 육체적으로도 병원보다는 수월할거라 체력이 약한 사람이 일하기에 근무 환경이 좋아보였다.
어제는 선생님과 함께 사례 방문을 다녔지만 오늘은 우리끼리 사례방문을 갔다.
어제 선생님이 당이 높아서 걱정하였던 김만복 할머니 처음으로 찾아가서 당 체크를 하였다. 어제 당 수치가 388로 많이 높으셔서 식이조절을 하시라고 말씀드렸는데 오늘도 344로 별로 많이 차이가 나지 않으셨다. 막 복지회관에서 식사를 드시고 왔다고 말씀하셨는데 할머니께서는 식이조절의 중요성을 별로 인식하지 못하시고 계셨다. 우리는 당뇨병의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해 설명해 드리고 당 조절이 시급함을 말씀드렸다. 할머니께서는 배가 고플 때 참기가 많이 힘드신 것 같았다. 더군다가 할머니께서 녹내장이 있으셔서 더 위험하신 상태였다. 지금부터라도 할머니께서 식이 조절을 잘 하시고 이제 날씨가 좀 풀리면 산책도 하셔서 운동을 조금이라도 하시라고 말씀 드렸다.
또 기억에 남는 환자분은 심각한 병이 있으신 것은 아니지만 몸을 못가누시고 정신지체가 있으셔서 지능이나 지남력 등이 현저히 떨어진다. 당 수치도 높으신 편이다. 이 분은 한 때 정신병원에 오래 계셨는데 거기서 부적절한 케어를 받으셔서 정신적 충격이 크셔서 상태가 더 나빠지셨다. 얼굴 형태도 이그러지시고 대인 공포증도 생기셨다. 그 분을 지극히 간호하는 분은 그 분의 언니이시다. 오늘 아침엔 목욕도 시키시고 늘 깨끗하게 입히시고 당 체크하고 혈압도 체크하고 때에 맞춰 약도 챙겨 먹이고 보통 지극 정성이 아니셨다. 자식이 그 상태가 있어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부모가 있는 세상인데 여동생을 그 정성으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간호를 하시니…애틋한 마음에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고 그 분이 참 자랑스러웠다.

<첫째주 수요일>
독거노인분이 앓으시는 병은 공통적인게 몇가지 있다.
고혈압, 당뇨, 관절염이 그것이다.
그 다음으로 심장병, 치매 등도 흔히 볼 수 있는 질병이다.
독거노인들분께서는 위에 5가지 질병중에 1가지 이상씩은 꼭 가지고 계신다. 그래서 우리는 주로 혈압 체크해 드리는것과 혈당 체크해 드리는 것 위주로 건강 체크를 해드린다.
그리고 약 갖다드리고 안부 물어드리고 여러가지 세상 푸념들 들어드리는 것 등이 있다. 독서 노인들의 문제점 중에 또 하나가 바로 고독, 외로움이다. 그래서 자주 찾아뵙고 이야기를 들어드리는 것이 큰 지지체계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러집을 도느라 이야기 하는 것을 중단하고 일어나야 할 때 죄송스럽기도 하고 안타깝다.
그럴 때는 “할머니 또 올게요~” 라는 말 밖에는 드릴말이 없다. 그것도 다음주 부터는 못가니깐 그 땐 더 죄송할 것 같다.
텔레비전이 바보 상자<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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