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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안석의 개혁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5.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Ⅰ. 왕안석의 개혁 배경.
Ⅱ. 변법의 구체적 내용.
Ⅲ. 왕안석의 신법당과 사마광의 구법당의 대립.
Ⅳ. 개혁의 좌절
Ⅴ. 당쟁의 격화와 북송의 멸망
Ⅵ. 왕안석과 신법에 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본디 신법당과 구법당의 싸움은 나라의 앞날이 걸린 정책논쟁으로써 매우 격렬한 것이었지만,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방문해 각자의 생각을 전했을 정도로 깨끗하고, 단정한 모습이었으며 사사로운 감정이 개입되지 않았다. 그러나 신종이 죽고, 철종이 즉위한 이후에는 양상이 달라졌다. 섭정 고씨의 구법당 등용과 신법당 배제에 너무 감정적인 면이 있고 또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쳐 있어서 양당간의 싸움을 조장하는 꼴이었다. 그 후 고씨 는 섭정 8년만에 죽고, 철종이 친정하여 이번에는 구법당이 쫓겨나고 신법당의 집정시대가 되었다. 철종이 사망 후, 황태후 상씨의 섭정이 되어, 양당의 융합을 도모하려고 했다. 그 후 철종의 동생 휘종의 친정 후는 신법당의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재상 채경은 신법당이라고는 하지만 예전의 왕안석과 같은 격조의 인물은 아니었다.
이후 신법당과 구법당간의 싸움은 정책에 대한 논쟁이 아니라 감정이 섞인 치졸한 당파싸움이 되고 말았다. 신법당의 채경은 구법당의 사람들에게 탄압을 가하고 그들을 간당이라 일컬었다. 이같이 감정이 섞이고 신경질적인 구법당에 대한 보복은 당파싸움에만 집중하게 하고 민생을 돌보는 업무는 뒤로 미루어지게 한다. 정치를 가혹하게 하게 되고 백성들에게는 신임을 잃게 된다. 그 후 계속적으로 신법당과 구법당이 번갈아 가며 집권을 하면서 당쟁은 장기적으로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참고 자료

청사 만주족이 통치한 중국. 임계순 지음. 신서원. 2000년
이야기 중국사. 김희영 편저. 청아출판사. 1986년
중국문화사. 김원중 지음. 을유문화사. 2001년
중국, 중국사. 강길중 박종현 신성곤. 경상대학교출판부.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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