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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장례문화 개발을 위한 10가지 아이디어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5.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임종예비 교실을 만들라.
2. 어두운 분위기부터 바꾸자.
3. 교회별로 기독교 장례의례 지침을 마련하라
4. 반기독교적 장례 문화와 지혜롭게 전쟁을 하라.
5. 장례예배를 전도의 기회로 활용하라.
6. 고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라.
7. 유언 비디오를 찍어둬라.
8. 목회자가 죽음의 모델이 되라.
9. 장례의 아프터 서비스를 철저히 하라.
10. 통일된 기독교 장례 지침을 만들자.

본문내용

1960년대까지 만해도 인간이 달에 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케네디 대통령이 취임사를 통해 자신의 임기 중에 달에 우주선을 보내겠다고 선언하고 난 후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인간의 달 착륙이 더 이상 꿈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눈을 돌려 현실을 보라. 지금은 한 해에도 수 차례씩 우주선이 오고 가고 그곳에서 우리와 똑같은 인체 구조를 가진 사람들이 몇 년째 생활하고 있다. 그 뿐인가. 얼마 전엔 세계 굴지의 기업인 힐튼호텔에서 달에 최고급 호텔을 짓겠다고 허가 신청을 냈고 그곳을 오가는 여행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덤벼들고 있다.
이처럼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창의적인 생각을 가진 소수가 뭉치기만 하면 무엇이든 바꿔놓을 수 있는 법이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아무리 거대한 공룡처럼 자리잡은 전통 장례 문화라고 해도 소신 있는 몇 사람이 뜻을 합치기만 하면 결국에는 올바른 방향으로 바꿔놓을 수 있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서다.
이런 취지에서 기독교 장례문화 개발을 위한 몇 가지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임종예비 교실을 만들라.
요즘은 그리스도인들도 죽음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천국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죽음 앞에 비굴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을 "하늘 나라에서 다시 태어나는 날"이라며 '천상의 생일'이라고 불렀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을 위해서라도 교회에서 죽음의 의미와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 이것이 '임종예비교실'이다. 그 대상은 죽음을 앞둔 사람일 수도 있고 가족의 죽음을 준비해야 하는 유족들일 수도 있다.
그들에게 천국에서의 삶은 어떠하며 이를 위해 이 땅에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제사와 묘지 문제처럼 반기독교적인 요소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어야 한다.
미국에서는 임종예비교실을 운영하는 교회들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하다못해 불교에서도 시왕전이나 명부전이라고 해서 죽음에 대한 교육이 있다는 것은 한번쯤 기독교인들이 반성해볼 일이다.

2. 어두운 분위기부터 바꾸자.
한국 교회에서는 죽음과 관계된 예식을 장례식(葬禮式), 혹은 장례예배라고 부른다. 풀어서 말하면 땅에 매장할 때 갖는 예식이나 예배라는 뜻이다. 이 말의 뜻을 잘 살펴 보라. 이 때 사람들의 관심은 땅에 묻는 매장에만 쏠려 있다. 그러기에 모든 장례식 분위기는 비극적인 이미지로 일관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의 죽음은 땅에 묻히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새롭게 태어나는 천국에서의 삶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따라서 땅에 묻히는 것보다는 그 이후의 삶에 관심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교회에서는 장례예배라고 부르지 않고 '천국환송예배'라고 부른다. 또 미국장로교회에서는 '부활증언예배(A Service of Witness to the Ressurection)'이라고 부르고 미국연합감리교<f<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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