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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가족]한국의 전통가족

저작시기 2003.06 |등록일 2005.05.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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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의 전통가족
1. 전통 사회 가정의 특징과 가족 관계
2. 부계 중심의 직계 가족으로의 변모
3. 전통 사회 가정의 부부의 역할
4. 전통 사회 가정의 부모의 역할
5. 전통 사회 가정의 고부관계

본문내용

■ 전통 사회 가정의 특징과 가족 관계
① 부계(父系) 중심의 가정
전통적 가정에서 지향하던 가정의 형태는 직계의 자손으로 이어지는 직계 가족으로, 조상 숭배를 강조하고, 집의 영속적인 유지․존속을 위해 가장과 장남이 우선시되는 가족 제도였다. 따라서 가계를 계승할 남자 아이를 얻기 위해 축첩이 묵인되고 조혼 또한 장려되었다. 즉, 가정은 가계의 계승과 조상의 정신을 유지․발전시킬 전적인 책임과 권한을 가지며, 따라서 가족원의 절대 복종을 요구했다.
② 가정은 사회의 기본 단위
전통적 사회에서 가정은 친족 집단으로 친족이 개인보다 우선시되었다. 가정 속의 개인의 지위는 가정의 사회적 지위에 의하여 평가되고, 개인의 행동은 가정의 행동과 동일시되며, 개인의 명예․불명예는 바로 가정의 것으로 생각되었다.
③ 낮은 여성의 지위 전통적 사회에서 여성의 경우 여성 그 자체보다는 결혼으로 인한 지위 변동에서 역할의 중요성을 의미한다. 즉, 가정 내에서 아내보다는 어머니, 며느리로서의 위치가 더욱 중요시되었다. 부부 관계는 지배와 복종의 예속적 관계로 유지되었다가 죽은 후 후손이 제사를 지낼 때만 동등한 대우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의 전통 가족에서 여자의 지위는 대단히 낮았다. 남편은 아내를 잘 통솔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이 이상적인 부부관계로 여겨진다. 여자는 정조를 가장 소중히 해야 하기 때문에 두 남편을 섬겨서는 안되며, 남편이 병에 걸리거나 죽더라도 재혼하지 않는 것이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졌다. 이혼의 권리는 남성들에게 독점되어 아내가 시부모를 잘 섬기지 못하거나 아들을 낳지 못할 경우 등 소위 칠거지악(七去之惡)의 사유 중 하나에 해당되면, 남편은 이혼할 수 있었다. 여자는 남편보다도 더욱 남편의 부모인 시부모에 대하여 순종하고 봉사할 것이 요구되었다. 또한, 며느리는 일의 대소를 불문하고 사전에 반드시 시부모의 허락을 얻은 연후에야 착수할 수 있었다. 이것은 집의 조직의 근간이 부부중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부자중심(父子中心)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참고 자료

▲결혼과 가족관계 - 이정우 외 2명 -숙명여자대학교 출판부
▲한국 가족론 - 이효재외 다수 -여성한국사회연구회 편
▲금성 출판사 - http://www.kumsung.co.kr/high_school/tech_high/book/cont/co_111b.htm
우리나라 가족 생활 변화
▲여성 웹진 이메진- http://www.imagine.or.kr/p%20report%209-3.htm -신기정
젊어서는 시어머니 시집살이 늙어서는 며느리 시집살이
▲한국 정신․문화 연구원 - http://www.aks.ac.kr/trad/trad_hp_list.asp?page=6
전통문화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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