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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연구] 품사 조사

저작시기 2004.04 |등록일 2005.05.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잘 만들었어여..참고하세여...^^

목차

-품사의 정의

-품사의 분류

-품사의 실제

-품사의 통용

-품사각론

본문내용

어떤 대상을 분류할 때 모든 대상들이 분명하게 나누어지지는 않는다. 동물과 식물 사 이에 동물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식물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생물이 존재하듯이 단어의 품사로서의 분류에서도 이중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품사들이 있어 문법 처리에 어려 움이 있다. 형용사와 동사의 경계에 있는 용언이나 자동사와 타동사의 양면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어느 품사로 해석하여야 하는가의 어려움이 있는 용언이 있는가 하면, 관 형사와 수사, 부사와 감탄사로서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품사들도 있다. 이들은 형태만 동일하지 문법적인 특징은 완전히 구별되어서 품사의 통용이라고 해석된다.
- 개별 어휘로 보면, ‘이다’는 서술격 조사, 지정사, 또 접사와 형용사로서 각각 문법적 으로 다른 해석을 받는다. 동일한 어휘에 대해 문법적 해석이 다양한 대표적 보기이 다. 동사인가 형용사인가 구별의 논란이 있는 ‘있다’도 의미로는 형용사에 가깝지만 형태적으로는 ‘있는다’에서와 같이 동사 활용을 한다. 학교 문법에서는 ‘없다, 계시 다’와 무리를 이루는 점을 중시하여 형용사로 보지만, 형태를 주요 기준으로 보는 입 장에서는 동사로 다룬다.
- 형용사와 동사의 특징을 의미와 형태적인 측면에서 동시에 가지고 있는 용언으로는 ‘밝다’를 들 수 있다. ‘달이 아주 밝다’에서는 형용사, ‘날이 밝는다’에서는 동사로도 쓰인다. 그러나 형용사로서 ‘밝다’의 주어 자리에는 ‘해, 색, 얼굴’등 다양한 명사가 올 수 있음에 비해 동사로서의 쓰임은 ‘얼굴이 밝는다’의 불가능에서 볼 수 있듯이, ‘날’에 제한적이어서 형용사에 더 가까운 것으로 해석된다. ‘늙다, 낡다, 마르다, 굽 다’도 형용사와 동사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학교 문법론’ 이관규 저 도서출판 월인 1999. 2
‘국어학개론’ 이선주, 이주행 공저 대한교과서주식회사 1994. 2
‘국어학의 이해’ 최전승, 최재희, 윤평호, 배주채 공저 태학사 1999. 3
‘국어학’ 김기혁 저 도서출판 박이정 20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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