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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사]공산당 선언을 읽고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5.05.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2페이지지만 아주 만족하실겁니다. 공산당선언에 대한 내용과 저의 감상을 담았습니다.

본문내용

예전에 이책을 읽어 보긴 했으나 사회학사라는 과목을 듣게 되면서 나의 생각의 변화를 다시금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공산당선언은 이미 고전이 된 책이다. 오늘날 만국의 프롤레타리아가 단결하여 혁명을 일으킬 일은 만무하지만 지금도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할 이유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도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제까지 사회의 모든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이다.” 라고 시작한다. 글을 쓸 때 가장 어려운 일이 첫 문장을 쓰는 일이다. 공산당선언은 이제까지의 모든 역사를 정의하면서 장황하게 시작한다. 그렇다면 계급투쟁이란 무엇일까? ‘자유민과 노예, 세습 귀족과 평민, 남작과 농노, 동업자 조합원과 직인, 요컨대 억압자와 피억압자는 부단히 대립하면서,……’ 라는 문장이 뒤따른다. 계급투쟁은 우리주위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지금 우리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노동자들의 투쟁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단순히 현상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계급투쟁은 서로 다른 계급이 같이 존재하는 것 자체인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인가? 이 물음은 지금까지 쟁점이 되어온 문제이다. 보수적 강단 사회과학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항상 문제를 제기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대답부터 한다면 모든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이다. 사회는 억압자가 피억압자를 억압하는 것 그 자체이기 때문에 이 사회가 지나온 모든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가 될 수밖에 없다.
노동자가 임금, 고용 환경들을 가지고 투쟁하는 것을 흔히 ‘경제적 계급 투쟁’ 이라 부른다. 모든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이지만, 경제적 계급 투쟁은 항상 그런 것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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