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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 언어와 민족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5.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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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머리말 - 언어의 정의 및 민족과의 관련성
(1) 언어의 정의
(2) 언어와 민족과의 관계
(3) 연구목표 및 접근방법

Ⅱ. 본문 1 - 언어와 민족
(1) 언어와 민족
(2) 한민족과 한국어

Ⅲ. 본문 2 - 우리나라 말과 우리민족
(1) 훈민정음
(2) 민족말살정책

Ⅳ. 본문 3 - 세계 속의 우리 언어
(1) 카자흐스탄 한인들의 민족정체성과 언어
(2) 중국 연변족의 언어
(3) 일본 속의 우리 언어
(4) 미국 속의 우리 언어

Ⅴ. 본문3 - 영어 공용화 문제
(1) 현재의 영어 공용화 논의

Ⅵ. 맺음말 - 우리말 보존과 주체성
(1) 우리말의 보존
(2) 주체성

본문내용

Ⅰ.머리말 - 언어의 정의 및 민족과의 관련성

(1) 언어의 정의

넓은 의미에서 언어란 음성이나, 글, 그림 나아가 자연적인 신호를 포함하는 표현과 의사전달의 모든 체계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우리는 동물언어, 예술언어, 몸짓언어 등과 같은 말을 사용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언어란 음성과 말로 진술되는 인간의 언어이다.
우리는 매일같이 말을 하고 산다. 인간을 일컬어 말을 하는 동물이라고 한다.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뚜렷한 특징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말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언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정교한 의사전달 체계이다. 원숭이 중 가장 지능이 높은 침팬지도 그들 나름의 언어를 가지고 있지만 짐승들의 의사전달은 몇 가지 기본적인 감정을 전달하는데 그치기 때문에 그것을 인간의 언어와 나란히 언어의 차원에서 생각할 수는 없다. 수 천 수 만 가지의 생각과 느낌을 상황에 따라 실로 정교하게 전달하는 인간의 언어는 신의 은총이라고 생각할만하다. 그러나 사실 인간으로 태어났다고 언어능력이 저절로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1927년 인도에서 발견된 이리소녀의 사례는 인간이 아무리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는 천부적 능력을 타고 났다고 할지라도 알맞은 환경에서 제대로 훈련을 받지 않으면 사람이 될 수 없음을 말해준다. 그러므로 언어능력도 인간으로 태어남으로써 그 잠재력을 가지게 되지만 훈련과정을 거쳐서야 완전하게 발휘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언어훈련은 대게 특별히 의식하면서 진행되는 것은 아니며, 어린아이의 옹알거림에서 시작하여 무의식적으로 언어를 습득하게 된다. 한 살 무렵부터 언어습득능력은 급속도로 발달하여 대여섯 살이면 자기 어머니의 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때에 부모가 한국 사람이지만 미국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영어를 사용하면서 아이를 키웠다면 아이는 분명 영어를 어머니말로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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