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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생명과 윤리]생명과 윤리

저작시기 2003.10 |등록일 2005.05.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A+ 자료 입니다.

목차

1. 탄생의 신비

2. 임신중절

3. 인공수정과 시험관아기

4. 뇌사와 장기이식

5. 안락사

6. 유전자 조작과 게놈 프로젝트

7. 성 전환과 성전환 수술

8. “생명과 윤리”를 마치며

본문내용

솔직히 처음에는 뻔한 이야기라 생각했다.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어쩌구..이런 고전적인 이야기를 떠올린건 나에게 있었던 모든 수업과정을 추측해보면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나의 이런 판단은 수업 시작 5분도 안되서 깨졌다.그리고 나는 갑자기 이 수업에 대해 호기심, 그리고 새로운 것에서 오는 두려움까지 느꼈다. 왜냐면 이런 ‘탄생’ 이라는 것에 대해서 나는 아직까지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평소에 난 ‘아기는 결혼하고도 안 가질꺼야. 아이를 놓을 때 얼마나 아픈데..사람들이 아기 낳을 때 별이 보인다고 하던데..그리고 왜 나만 아파야되지? 남편은 아프지두 안을텐데..’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강의를 마친 이 시간 나의 가슴에 이런 말이 남아있다. “출산은 의학적 사건이 아니라 단지 삶의 일부분이다.” 그래..나는 너무나도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우선 나는 병원에 가기를 죽기보다 싫어한다. 그런데 텔레비전에 나오는 모든 장면들, 그리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병원에서 아기를 출산하고, 내가 봐왔던 그런 장면은 모두다 들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이었다. 따라나는 임신, 출산, 모두를 병원에서 행해지는 어떤 질병?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이건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 나라 여성들은 모두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니까 우리 나라의 제왕절개율이 높은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강의가 끝난 후 나는 정말 느꼈다. 출산은 아름다운 것이라고...그리고 또 하나 결심을 했다. 무조건 수중분만을 할 것이라고...비디오를 본 후 한숨 반, 안도감이 들었다. 왜냐면 이런 수업을 못 들었다는 것에 대한..그리고 아무 것도 몰랐던 무지한 나에 대한 실망감과 새로운 것을 알게되고, 이 수업을 듣고 있다는 행복감이 섞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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