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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한단고기를 읽고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5.13 파일확장자훈민정음 (gul) | 1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시작하며

Ⅱ. 역사적 문화유산인 한단고기
1. 『한단고기』란 어떤 책인가?
2. 한단고기의 논란
1) 부정적 측면
2) 긍정적 측면
3. 왜곡된 역사
4. 한단고기의 사료로서의 가치와 의미

Ⅲ. 마치며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시작하며

한단고기에 대해 처음 알게되었을 때 그 신기함과 놀라움 그리고 약간의 당혹 스러움과 함께 시작된한단고기에 대한 관심은, 단군의 존재에 대한 고정관념과 타성에 젖어있었을 역사관을 되돌아보게 하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한단고기> 대체 어떤 내용의 역사서 길래 이토록 식을 줄 모르는 논란을 부르는가? 한단고기에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와는 전혀 다른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단군의 존재와 함께 신화 속의 가공의 시간으로 알고있던 “한국상고사(고조선)”가 우리의 유구한 역사의 찬란한 시작이었음을 밝혀주는 최초의 문헌이란 것이다. 또한 한단고기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단군 시대에 만들어졌다는 한글과 꼭 닮은 가림토 문자와 태고문자인 녹도 문자로, 우리민족은 세계 최초로 문자를 발명한 민족이 되고, 더 크게는 최초로 문명국가를 세운 민족이자, 중국과 아시아 각국에 문명을 전파한 민족이 된다. 신화로만 여겨왔던 “상고사”가 수세기 전에 정말 있었단 말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상고사”를 다시 써야 한다. 이렇게 엄청난 파문과 성과를 가져올 수 있는 한단고기에 관심이 집중되는 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언젠가 TV인터뷰에서 김지하씨는 자신의 아들이 에니매이션에 관심이 많아 일본의 만화영화에 파묻혀 산다는 것이다. 그래서 김지하씨는 왜 우리 것을 찾지 않느냐고 아들에게 물었고, 그 아들은 우리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재미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상상력이 부족하다는 것인데, 일본은 우리에 비해 소재가 무척이나 다양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김지하씨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기초적인 상고사, 고조선사를 열어야 그 안에 들어있는 문화적인 자산, 신시, 화백, 풍류, 유목문화의 첫 고대국가, 상고사에 대한 비젼, 꿈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초입에 단군조선을 막아버리니까 상상력을 자극할 수가 없다. 그래서 그것을 열어야 한다." 김지하씨가 아들의 이야기를 하면서까지 말하고자 하였던 것은 바로 '상고사회복'에 대한 것이다. 김지하씨가 상고사회복운동에 적극적일 수 있는 매개체는 바로 그 역사를 기록한 책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책들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주장하기란 상당히 까다로웠을 것이다. 그러나, 그 책들은 우리의 상고사에 대해 너무도 자세히 기록하고 있기에 그러한 생각과 주장은 수월했으리라 본다.

참고 자료

○ 참고 사이트
http://my.netian.com/~cho357
http://user.chollian.net/~pleiad7s/
http://user.chollian.net/~acudr/handan/han7.htm
http://hanbada.kmaritime.ac.kr/~k9627503/han/han9_3.htm
http://munsu.ulsan.ac.kr/~history/report/korgodae/05-1.htm
http://www.kbs.or.kr/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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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erarri.snu.ac.kr/~maldduk/jsd/forum/5.htm
http://www.dongailbo.co.kr
http://www.munhwa.co.kr/
http://my.netian.com/~chiu/

○ 참고 문헌
『한단고기』, 임승국, 정신세계사 1986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이덕일·이희근, 김영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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