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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이병철 VS 정주영

저작시기 2004.11 | 등록일 2005.05.1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이병철 회장 과 정주영 회장을 비교분석한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나라 경제 혹은 우리나라 기업을 이야기하면서 이 두 사람을 언급하지 않고서는 안된다. 이병철회장은 경남 의령의 천석꾼 집안에서 태어났다. 천석꾼 지주의 아들로 태어난 이병철회장은 학력도 수준급이다. 서당에서 한학을 배우다 초등학교 입학을 시작으로 정상적인 학교교육을 모두 받고 일본의 와세다 대학에 비록 중도에 하차했지만 유학까지 갔다온 인물이다. 이에 반해 정주영회장은 아주 가난한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래서 제대로된 교육은 받은적이 없고 단지 서당에만 3년정도 다닌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그 3년동안 서당에서 배운게 지금의 4년제 대학생들은 제대로 읽기 힘든 학문들이었다. 우여곡적끝에 소학교까지는 졸업을 하지만 일본에 유학까지 갔다온 이병철회장과는 상당히 대조된다.
네 번의 가출 끝에 복흥상회라는 쌀가게에 취직해서 신용을 밑천삼아 물려받은 쌀가게를 운영하는 정주영회장과 일본 유학중퇴후 부친으로부터 쌀300석분의 토지를 물려받아 사업을 시작하는 이병철회장은 또다른 대조점을 보여준다. 하지만 실패없는 성공이 없듯이 두 사람은 중일전쟁이라는 국제정세의 변화로 똑같이 사업에 실패를 하는 공통점도 있다.
사업에 실패한 두사람은 각각 삼성상회 와 아도서비스공장을 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병철회장은 삼성상회를 설립하기전에 서울, 평양, 신의주, 만주 등을 돌아다니며 사업구상을 했다. 두달간의 시장조사끝에 선택한건 청과물과 건어물을 만주에 내다파는일이었다. 또한 그렇게 내다파는 전문상인도 없음을 간파하게되고 당시 교통의 요충지이었던 대구를 거점으로 삼게 된다. 이렇듯 이병철회장은 주먹구구식이나 요행수를 바라고 사업을 시작하지 않는다. 사업을 하기전에는 반드시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그 사업이 “국민에게 이익이 되고 국가에도 이익이 되는것인가”를 우선으로 그 사업에 대한 치밀한 사전조사를 거친다음에 사업을 시작한다.

참고 자료

한국경제신문 출판 이병철 VS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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