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D

[독후감] 키노쿠니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5.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

본문내용

학교에 교과목이 없다면? 그리고 학년이 없다면? 시험이나 숙제가 없다면? 방학이 자주 있다면? 아마 우리가 학교 다녔을 때를 생각해보면 위에 언급한 것이 적용되는 학교를 동경해왔을 것이다. 나 또한도 아주 많이 동경했었다. 내가 사는 지역이 비평준화 지역이어서 고등학교도 대학교처럼 지원해서 시험보고 들어갔기 때문에 더더욱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 학교에 대한 안 좋은 추억들이 나름대로 많았다. 그래도 저런 학교는 존재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 나를 비롯한 친구들의 생각이어서 그냥 “이 지긋지긋한 학교, 빨리 졸업이나 해야지.”하는 나름대로의 목표 아닌 목표를 가지고 학교를 다녔었던 것이 생각이 난다. 그러나 시험도 없고 숙제도 없는 학교는 있었다. 서머힐 학교, 발도르프 학교, 일본의 키노쿠니, 우리나라에선 반디학교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하겠다. 내가 학교에 다녔을 때는 이런 대안학교가 많이 언급되지 못했었는데, 지금의 한국의 교육 현실에서는 이러한 학교의 필요성이 많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학교의 모습은 어떠할까? ‘키노쿠니 어린이 마을’을 통해서 키노쿠니의 모습을 살펴보고, 현재 교육에 주는 시사점에 대해 알아보겠다.

국어, 과학, 산수, 사회 같은 교과 이름이 없다.
체험학습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실제적인 지식을 쌓아가며 살아있는 공부를 한다.
‘선생님’이라 불리는 사람이 없다. 아이들이 담임을 선택하고 배우고 싶은 것도 스스로 선택한다.
학년이 없지만 학습 속도나 내용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관심분야에 따라 수평적으로 학급을 구성하며, 지역사회는 교실의 연장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가 이루어진다.
시험이나 숙제가 없고 누가 무엇을 하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자율적으로 학습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