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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철학] 평등에 대하여 (칸트중심)

저작시기 2003.04 |등록일 2005.05.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법철학 시간에 평등을 주제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칸트의 이론과 영문번역된 원문까지 정리, 인용한 레포트.

목차

Ⅰ. 문제의 제기

Ⅱ. 평등의 개념

Ⅲ. 인간이란

Ⅳ. 사안의 해결
1. 자연상태에서의 인간
2. 시민사회, 국가 속에서의 인간

Ⅴ. 결론

본문내용

Ⅲ. 인간이란

제시된 문제를 보면 비교대상은 두 인간이다. 그러므로 인간에 대한 개념파악이 중요한 전제가 된다. 일단 칸트의 인간에 대한 전제는 이렇다. 자연적 존재로서 인간은 짐승과 마찬가지로 생물적 본능의 지배를 받고 충동적 행동을 할 수 있는 존재이다. 그러나 인간은 이성을 타고난 존재로서 자연적 존재인 짐승과 구별된다. 이 이성을 계발하게 되면 인간은 욕망충족에 만족하기보다 욕망을 억제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하게 된다. 칸트는 인간을 이성으로 도덕법칙을 입법할 수 있는 존재로 파악하고 있다. 칸트의 도덕법칙은 인간의 순수한 이성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순수한 이성이라는 것은 선의지라는 개념으로 대변된다.
그는 선의지라는 개념을 도덕법칙에 대한 존경으로 말미암아 행위 하는 것으로 명확하게 정의한다. 우선 의지라는 말을 살펴보면, 의지는 이성과 감성의 중간에 위치하는 심성으로서 이성처럼 판단함과 동시에 감성처럼 행위를 일으키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어떤 종류의 행동을 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선이라는 개념이 의지에 적용될 때의 의미를 밝히기 위하여, 칸트는 그가 도덕의식의 특출한 측면이라고 생각한 의무의 개념에 주의를 돌린다. 의무 때문에 행위 하는 의지가 선의지다. 그러나 선의지가 필연적으로 의무에 말미암아 행위 하는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전적으로 선하고 완전한 의지는 결코 의무로 말미암아 행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의무라는 바로 그 개념 안에는 욕구나 경향성의 극복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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