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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대한 보고서] 있음과 없음 그리고 기분 - 난해한 철학자 하이데거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5.05.1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800원

목차

본론
서론
1.하이데거가 본 본질적인 궁핍
2.현대 기술 문명과의 대결
3.현대 기술 문명의 극복과 하이데거의 존재의 물음
결론

본문내용

서 론

현대는 니힐리즘의 시대라는 말을 듣게 된다. 니힐리즘의 시대란 니힐, 즉 공허한 무가 지배하는 시대라는 말이다. 그런데 현대에는 어떤 의미에서 공허한 무가 지배하고 있다는 것인가? 현대에는 무가 아니라 오히려 풍요가 지배하고 있지 않는가? 인류 역사상 인간의 기본권과 사회적인 정의가 현대에서만큼 실현된 적이 있었던가? 또한 인류가 물질적 안정과 풍요를 현대에서만큼 구가한 적이 있었던가?
현대를 니힐리즘의 시대라고 규정하는 것은 현대가 이룩한 성과를 거부하고 과거를 근거 없이 이상화하면서 과거로 회귀하려는 무책임한 발상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가? 현대가 공허한 무로 추락하고 있다고 보는 것은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무능력자의 병적인 감상주의에서 비롯된 공소한 불평은 아닌가? 환경 문제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노정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현대의 부정이 아니라 현대의 발전적인 개혁에 의해서 충분히 시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닌가?
우리는 현대의 성과를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를 이룩하는 과정에서 인간에게 본질적인 그 무엇은 망각되었을 뿐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억압되어 왔던 것은 아닌가? 그리고 그러한 본직적인 것이 무시되는 것을 통해서 현대는 위의 석과마저도 무색하게 하는 위기에 봉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현대는 과연 그렇게 풍요의 시대인가? 현대의 물질적 성과가 형성되고 유지되기 위해서는 현대는 그러한 외면적인 성과 이면에 항상 병적이고 비인간적인 현상들을 필요로 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자본주의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자행되어야만 했던 밑바닥 계층 인간들에 대한 억압과 착취, 자본주의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해서 나왔다는 사회주의 체제 하에서 스탈린이 600만에서 2000만명에 달하는 농민을 살해하면서 추진했던 사회주의 적 자본 축적 과정에서 보이는 살벌함, 자본과 자원을 둘러싼 세계 열강들간의 전쟁, 그리고 사회주의권이 무너진 지금

참고 자료

빌헬름 바이셰델 <철학의 에스프레소> 안인희옮김 아이콘C, 2004
박찬국 <하이데거와 윤리학> 철학과 현실사, 2002
발터 뷔멜 <하이데거> 신상희 옮김 한길사, 1997
박찬국 <들길의 사상가, 하이데거> 도서출판 동녘, 2004
http://100.naver.com/100.php?id=106142
http://100.naver.com/100.php?id=4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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