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외모의 사회적 영향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5.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연세대 팀 레포트입니다. 높은 점수를 받은것입니다. 많은 도움 되세요.

목차

토론을 시작하며
1. 다이어트 열풍, 몸에 대한 억압?
2. 남성성과 여성성의 성에 따른 시각차, 그리고 소통...
3. 여성의 감시자, 여성.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토론을 시작하며

‘외모도 전략이다.’ 는 말은 이제 여성에게만 적용되는 말이 아니다. 메트로 섹슈얼이니 꽃미남이니 하는 말들의 등장은 이미 남성 역시 타인에게 보여지는 존재로서 가지게 되는 자기만족의 나르시시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음을 나타낸다. 이런 단면만을 바라본다면 이제 남성과 여성의 외모적 불평등에 대한 담론은 무의미해 보인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무의미할까? 남성과 여성이 외모를 가꾸는 의도, 치장의 정도 차이는 무시할 것이 못된다. 남성의 경우 외모가 선택적 능력인 반면 여성의 경우 그것은 필수이다. 여성의 외모는 그의 이면에 잠재된 능력 혹은 성품에 대한 일차적인 접근을 막는 거름종이와도 같다.
사실 우리조의 원래 주제는 남성의 외모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 발맞추어 남성 스스로가 외모에 대해 얼마나 압박감을 가지는가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만일 남성 역시 여성같이 보여지는 존재로서의 중압감을 가진다면 그것 또한 서로의 공감대로 작용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에서였다. 만일 그것이 공감대로 형성된다면 서로 간 의사소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 홀아비 심정은 과부가 안다고 할까? 하지만 앞에서처럼 남녀의 외모에 대한 인식과 치장의 양상은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다. 이 상태에서 남성 스스로의 외모에 대한 인식을 여성의 차원으로까지 끌어올리는 건 자칫 남성의 자기정당화 논리일 것이다. 때문에 조원들은 다소 진부할 수는 있지만 여전히 많은 문제를 내포하는 것이 분명한 ‘여성 몸에 대한 남녀의 인식 차’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비교를 위해 남성의 몸에 대한 인식의 논의 역시 이뤄졌다.
가장 위험한 것은 진부하다고 느껴서는 안 될 문제가 진부한 것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현상유지일 뿐이며 불평등의 공고화에 기여한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계속적인 되뇜이 불평등의 해소를 위한 우선적인 과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