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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스트레스와 비만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5.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스트레스란?

2. 스트레스와 비만

3. 스트레스가 비만에 미치는 원인

4. 스트레스 반응

5. 스트레스와 과식과의 관계

6. 스트레스와 노화

본문내용

ꡒ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ꡓ 라는 것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스트레스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일 것이다. 막연히 나쁜것으로만 알고 있는 스트레스! 스트레스란 원래 우리가 받는 정신적, 육체적 자극을 총칭하는 말이다. 이런 의미라면 시끄러운 소음과 공해에서부터 사소한 걱정거리와, 복잡한 인간관계에 이르는 삶의 과정 자체가 바로 스트레스인 것이다. 그런데 왜 스트레스가 건강에 나쁘다고 말을 할까요? 인체는 정신적ㆍ육체적 자극을 받으면 신경계와 호르몬계를 변화시켜 그에 대응한다.
예를들어 벌이 사람을 공격하려 한다면 위험신호가 뇌의 신경선을 타고 콩팥에 있는 부신이란 곳에 전달되고 그러면 부신에서는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이라고 하는 호르몬을 분비하여 벌의 공격에 인체가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즉 심장의 박동을 촉진 시키고 혈관을 수축시키며 혈압을 증가시키고 근육에 퍼져있는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많은 혈액이 근육으로 가도록 한다. 또한 부신피질호르몬이라고 하는 또 다른 호르몬을 분비하여 각 조직의 포도당 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자극에 대처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체는 벌의 공격에 대비하게되는데 이를 적응태세라하고 적응태세는 외부로부터 오는 자극에 대처하기 위한 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사정이 달라 지는데, 우선 아드레날린이 과도하게 심장을 박동시켜 심장에 부담이 되어 혈압을 상승시키고 또한 많아진 부신피질 호르몬이 인체에 여러 가지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고, 면역기능을 떨어뜨려 쉽게 병에 걸리게 하고 위장간점막을 약화시켜 위ㆍ십이지장궤양을 유발하며 혈중의 지질농도를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악화 시킨다. 결국 계속적인 스트레스가 병의 원인이 되는 까닭은 인체가 스트레스에 대항하기 위해 분비한 호르몬들의 작용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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