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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축] 시간 공간 건축 1장

저작시기 2005.02 | 등록일 2005.05.1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6,000원

소개글

아주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목차

벽돌 전원 주택 / 프로운 라움 / 反 구축
미스 반 데 로에 - 1920년을 전후하여
두 개의 진앙 - 엘 리시츠키와 반 두즈버그

본문내용

벽돌 전원 주택 / 프로운 라움 / 反 구축

미스 반 데 로에 - 벽돌 전원 주택
미스에게 이 주택을 지을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어지지 않을 건물의 도면을 세상에 내 놓는 데에는 건축가의 내면에서 움직이기 시작한 표현의 동인이, 그리고 그것을 촉발한 외부의 자극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엘 리시츠키와 테오 반 두즈버그였다.
불완전하게 남아있는 자료와 처음부터 완성된 하나의 전체를 이루고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짐작되는 단절된 정보들... 역설적이지만 이 사실이 우리에게 벽돌 전원 주택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다시 구축해 낼 수 있는 여지를 열어두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이와 똑같은 개념, 똑같은 재료들이 우리에게 주어졌을때, 우리가 그것과 유사한 정도의 공간적 질을 갖는 대상을 만들 수 있는가 혹은 구축적인 변형을 통해 새로운 물적 구성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프로운 라움
1923년 엘 리시츠키는 베를린 전시회를 통해 프로운 라움을 선보인다.
평면상에 머물러 프로운 회화를 실제의 3차원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를 한것이 ‘프로운의 방’이다.
이 작은 방은 엄연히 뚜렷한 의도를 가지고 이루어진 건축가의 작품이다. 우리로서는 무엇이든 읽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박증을 떨쳐버릴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것이 ‘공간’을 보여 주니 않느냐는 식의 상투적인 설명으로 모든 것을 납득한 체 할수도 없는 일이 아닌가...
1965년에 복원된 방을 보면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도법에 맞는 투상도가 아니다. 건축가라면 짜릿한 전율과 흥분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순간이다.
이 그림안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를 찬찬히 살펴 보는 것이 우리가 리시츠키의 프로운 라움 계획도를 가지고 하게 될 작업이다.

참고 자료

공간 시간 건축 책을 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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