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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의 일상생활` 정리

저작시기 2004.10 | 등록일 2005.05.1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7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목차

<<제1부 로마인의 생활>>
제1장 도시 로마의 인구와 규모
제2장 집과 거리들, 고대사회의 위대함과 비참함
제3장 사회 : 계층 서열 및 돈의 힘
제4장 결혼, 여성과 가족 : 미덕과 악습
제5장 교육, 문화, 종교 : 빛과 그림자

<<하루 일과표>>
제1장 하루의 구분과 기상 및 세면
제2장 직업 활동
제3장 공연과 경기
제4장 산책, 목욕과 저녁식사

- 책을 읽고 나서... -

본문내용

<<제1부 로마인의 생활>>

제1장 도시 로마의 인구와 규모

1. ‘우르브스’의 장대함 : 트라야누스 포룸
2세기 초 찬란했던 도시 로마의 장대함을 새삼 강조하면서 이글을 시작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물론 도시 규모를 반영하는 유적지의 숨막힐 정도로 찬란한 자태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트라야누스 포룸 역시 마찬가지다. 카이사르 포룸과 아우구스투스 포룸과 연결되면서 도시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트라야누스 포룸은 고상한 정취를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당대를 풍미했던 문명과 고대 로마의 사회적 가치들을 그리고 인간들, 우리네 조상들, 아니 더 나아가 시대만 달랐지 우리와 매한가지인 우리네 동료들이 표현하고 찬미했을 가치와 예술적 장엄함 따위를 연상시킨다.
토양 등 지반의 문제와 이전에 지어진 인접 건물과의 연관성 문제 등 복잡다단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이곳 부지에는 공공 광장이며 포룸, 재판이 이루어지던 회당(바실리카), 두 개의 도서관 그리고 이 두 도서관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그 유명한 트라야누스 원기둥 그리고 노천이 아닌 건물 형태의 거대한 시장 등이 아주 일관성 있게 빼어난 조화를 이루며 조성되어 있다. ‘대담성’과 ‘장엄함’으로 요약될 수 있는 이 트라야누스 포룸에 대해 살펴보면, 길이 116미터 너미95미터의 넓은 포석이 깔린 광장, 남쪽 방향 입구에는 한줄로 도열한 원기둥들이 현관격에 해당하는 주랑을 받치고 있고, 나머지 세 변에는 열주(列柱)들이 이중으로 도열해 있으며 그 양변에는 페페리노(분석과 암재로 구성된 화산 쇄설암)로 된 황제 기마상이 우뚝 서 있는데 그 주변으로는 당시의 저명했던 사내들의 기개에 찬 일군의 행렬 조각상이 새겨져 있다. 바로 거기서 노란 대리석으로 된 세 계단을 오르면 ‘울피아 바실리카’ 입구에 닿는다. 이 이름은 트라야누스 황제의 가문 이름인 울피우스에서 온 것이다. 포룸에서 1미터 정도 돋아올라와 있는 바실리카는 동에서 서까지 길이 159미터 남에서 북까지 너비 55미터로 포룸에서부터 계속 이어져 온 장대함을 여전히 자랑한다. 이 건물은 동방의 느낌이 나는 일종의 거대한 다주식(多柱式) ‘홀’로 길고 거대한 사방면 가운데 해가 뜨는 쪽, 즉 동쪽에서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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