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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꽃과 과실의 구조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5.05.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꽃과 과실의 형태에 대하여 사진을 첨부하여 자세하게 서술하였음

목차

1. 꽃의 구조
2. 과실의 구조

본문내용

식물체에서 특정한 곳을 차지하고 독립적인 형태와 기능을 지니고 있는 조직체를 기관(Organ)이라고 한다. 식물기관에는 영양기관과 생식기관이 있으며, 영양기관은 뿌리․줄기․잎으로 구성되어 있고, 생식기관은 꽃․열매 및 종자이다. 원예식물은 피자식물과 나자식물로 분류할 수 있는데, 배주가 자방 안에 들어 있는 식물을 피자식물(angiospermae)이라 하고 심피가 자방을 이루지 않고 배주가 나출되어 있는 식물을 나자식물(gymnospermae)이라 한다. 그중 피자식물의 분류와 동정은 생식기관의 형질에 크게 의존하므로 그에 관한 기재용어는 대단히 중요하다. 생식기관 중 꽃은 잎이 고도로 발달한 기관이라 생각된다. 자방은 성숙하여 열매로 발달하고, 배주가 성숙하면 씨가 된다. 이처럼 식물이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 바뀜에 따라 화아가 발달하여 수분․수정이 이루어지는 꽃이 형성되게 되고, 수정을 통해 종자가 형성되고 이를 싸고 있던 자방은 과실로 발달하게 된다. 그럼 원예식물 중 피자식물의 생식기관인 꽃과 과실의 구조를 자세히 알아보자.


1. 꽃의 구조
꽃은 수술, 암술처럼 생식에 직접 관여하는 기관과 꽃받침, 꽃잎처럼 생식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는 기관이 붙어서 모양을 이룬다. 이 4가지 기관이 시작되는 줄기 끝을 화탁(花托, receptacle)이라 한다.
ㄱ. 수술(Stamen)
웅성(雄性) 생식세포인 화분(花粉)을 만드는 기관으로 웅예(雄衲)라고도 한다. 꽃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내부에 화분을 만드는 꽃밥(葯)과 이것을 받치는 수술대로 이루어진다. 꽃밥의 형태나 크기는 다종다양하며, 성숙하면 일정한 곳이 터지거나 구멍이 뚫려 화분이 나온다. 보통 꽃밥에는 아무 것도 붙어 있지 않으나, 어떤 종류에서는 특수한 모양의 부속체가 붙어 있다. 수술대의 크기나 모양도 여러 가지인데 털이 없는 것, 긴 털이 있는 것, 돌기가 있는 것 등이 있다. 수술대가 전혀 없는 것도 있다. 수술은 한 꽃에 2개 이상 여러 개가 수술군을 이루나, 드물게 수술이 한 꽃에 1개만 있는 것도 있다. 수술의 수나 배열한 모양 등은 속(屬)이나 종(種) 때로는 과(科)에 따라 정해져 있으므로 분류상의 기준이 된다. 수술의 배열에는 나선 모양인 것, 한 바퀴 또는 두 바퀴의 고리 위에 배열된 것이 있다.
꽃밥이 없는 수술은 헛수술 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1. 박권우외 1名. 1999. 최신 원예번식학. 선진문화사.
2. 오성도외 1名. 2003. 원예작물학Ⅱ. 학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3. 이영노. 1996. 한국식물도감. 교학사.
4. 한국화훼연구회. 1998. 화훼원예학총론. 문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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