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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교생실습후기]교생실습후기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5.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교생 실습을 다녀와서 쓴 후기입니다

본문내용

교육 실습을 통하여 크게 배운 점과 앞으로 교직 과정을 이수(교육 실습 포함)함에 있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항 등을 항목 별로 적도록 한다.

한 달이라는 시간은 참 짧은 것 같다. 솔직히 실습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교사가 되어야 겠다는 확고한 마음이 없었던 나에게 이번 경험은 참 많은 생각을 하도록 해주었다.
처음에는 5년 전에 졸업한 고등학교를 한 달 동안 다시 다닐 생각을 하니 참, 기분이 이 상했다. 특히나 남 앞에 잘 서지 못하고 무척이나 소심한 나에게는 교생실습은 하나의 커다란 장애물이었다. 하지만 현재 수많은 선생님들도 다 겪은 과정이므로 나도 잘할 수 있다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곤 했다. 실습이 시작이 되고, 아이들을 만나고, 선생님들과 아이들로부터 듣는 ‘선생님’이라는 칭호가 너무 어색한 나는 처음에는 약간 긴장하기도 했었다. 그렇게 시작된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에 내가 느낀 몇 가지를 적어보려 한다.

첫째, 교사가 할 일은 참 많은 것 같다. 단순히 교과목을 가르치는 일뿐만이 아니라, 학 급 경영에서 행정업무, 학생 상담 등 많은 일들이 선생님들에게 부과되고 있는 것을 보았 다. 내가 정말 교사가 된다면 모두 다 해낼 수 있을지 약간은 의문이 들기도 했다. 약간 의 업무들만 제외된다면 선생님들이 수업에 조금 더 신경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도 들었다.
교생실습 1주째부터는 참관 수업 기간이었는데, 선생님들의 수업을 참관하면서, 교사의 능력이 학생들의 학습 분위기나 태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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