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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리더십에 관련된 독후감, 히딩크에게 배워라!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5.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2년 6월, 우리는 대한민국을 열광시킨 월드컵을 잊을 수 없다. 광화문, 시청, 대학로부터 시작해 전국 곳곳에 이르기까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붉은 옷을 입고 ‘대~한민국’을 외쳐대며 한국 팀의 선전을 빌었다. 그 곳에는 어떠한 사회적 통념도, 체면도 없었다. 오직 한마음으로 선수들과 같이 싸웠던 12번째 선수들, 바로 붉은 악마들만 있을 뿐이었다. 그들은 경기에서 선수들의 부상을 걱정하고 위기엔 마음이 조마조마 했으며 이겼을 땐 서로 얼싸 안고 뜨거운 눈물과 환희와 열광을 함께 나누었다. 말 그대로 우리는 하나였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웠던 적은 없었다. 우리는 손에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가 마음껏 대한민국을 목이 터져라 외쳐댔고 그때 가슴 속 뜨거운 열정을 온몸으로 분출시켰다. 이런 모습에 세계는 놀랐고 우리의 저력을 유감없이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이런 열광의 도가니 속에 히딩크 감독이 있었다. 그로 인해 온 국민이, 아니 세계가 대한민국에 놀라게 된 것이다. 월드컵 1~2년 전만해도 답답하기 짝이 없던 한국 축구가 당당히 4강까지 갔다는 것은 기적과도 다름이 없었다. 이것은 히딩크가 축구 감독으로서 지도력이 탁월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히딩크의 이런 리더십을 배워 다시 한 번 역동적인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히딩크 축구에는 어떤 비결이 숨어있던 것일까? 불과 4년 전만해도 한국 축구는 월드컵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썼던 변두리 국가였다. 지지부진했던 한국 축구가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2002 월드컵을 임했을 때, 세계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이런 척박한 황무지에 가까운 한국 축구를 일류로 만들었던 히딩크 축구는 우리들 또한 놀라게 만들었다. 그가 부임할 당시 한국 축구는 월드컵이 500일 남은 시점에서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었다. 이대로는 주최국으로서 게임다운 게임을 보여줄 수 없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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