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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저널리즘의 현안과 발전방향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5.05.0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스포츠저널리즘의 현안과 발전방향

목차

1. 들어가는 글

2. 저널리즘의 오류, 무엇이 문제인가

3. 반미감정 부추긴 미디어충돌의 사례

4. 월드컵보도에서 본 내셔널리즘의 문제

5. 남북관련 보도와 스포츠 미디어의 역할

6. 전문화시대, 스포츠 저널리즘의 과제

7. 맺는 글

본문내용

1. 들어가는 글

현대사회에서 스포츠의 교육적, 오락적 또는 사회 순화적 기능이 더 커지면서 스포츠 저널리즘에 대한 기대도 동반상승하고 있다. 방송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신문의 경우 스포츠보도의 비중, 다시 말해서 수용자의 관심과 반응은 계속 높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스포츠 저널리즘의 사회적 순기능이 강조되는 한편으로 매체들까지 상업주의에 휩쓸리고 영웅주의와 배금주의를 부추기며 자극적, 전투적 표현을 동원하는 등 승리제일주의에만 포커스를 맞춤으로써 스포츠의 균형발전이나 스포츠정신의 고양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역기능에 대한 지적도 있다. 예컨대 프로경기, 슈퍼스타중심으로 가면서 건전한 아마추어나 이른바 복지형의 생활체육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불만의 소리도 높다. 이에 대해 학계에서는 특히 방송의 경우 지나친 자기중심주의와 애국주의를 업고 때로는 터무니없는 신화를 창조, 시청자들을 현혹시킨다고 꼬집는다.
미디어의 흥행중심 이윤추구나 비인기종목 경시라는 문제는 어제 오늘의 고민이 아니다. 그러나 저널리즘의 순기능과 역기능은 항상 공존하기 마련이며 미디어와 스포츠가 공생적 관계를 갖는 특수성에 비추어 사회적 또는 아마추어적인 욕구를 모두 충족시키기는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서울올림픽과 월드컵축구에서 나타난 것처럼 미디어의 사회통합기능이 현시적으로 발휘되는 것이 스포츠이기에 세계적인 빅 이벤트를 모두 치르고 난 시점, 또 프로 전성시대에 있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스포츠 저널리즘을 관찰 평가하며 미래지향적 방향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오늘의 한국스포츠 황금기는 경제력과 마케팅에 힘입은 바 크다고 하겠지만 미디어의 도움 없이는 이러한 발전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사회통합이나 정서순화의 가치를 논하지 않더라도 미디어가 이러한 감동을 대리체험하게 하고 자신감을 고양시켰다는 점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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