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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메이션의 이해]에니메이션 감상문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5.05.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900원

소개글

만점입니다^^

목차

이웃 - 노만 맥라렌
One of Those Days, How to Kiss, 25 Ways To Quit Smoking -빌 플림튼
사우스 파크 - 트레이 파커, 맷 스톤
정말 귀여운 파우스트- 에밀콜
리틀 니모, 공룡 거티, 모기이야기, 루스타니호의 침몰
비비스와 버트헤드 -마이크 저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야자키 하야오
최취병기
프린스 앤 프린세스
이야기속의 이야기
파라다이스
거리
피리 부는 목동
영감
원더플 데이즈 - 김문생

본문내용

사우스 파크 - 트레이 파커, 맷 스톤

이 영화는 한마디로 ‘엽기’다. 정말 황당무계한 이야기지만 이것 또한 애니메이션이니까 가능한 얘기 아니겠는가!
이들은 말로 하기 힘든 사회적인 요소(게이,정치계,연예계,종교문제,인종문제)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내뱉고 풍자하며 조롱한다..그것도 매우 유쾌하게..
실재 존재하는 인물들도 출연하며 엽기적인 노래들도 대거 등장한다는 것이 이 애니메이션의 오묘한 매력중 하나이다.
나는 오늘 처음 사우스 파크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 애니메이션은 맷 스톤 과 트레이 파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미국, 호주, 영국, 프랑스 등의 여러 곳에서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본래는 TV 시리즈로서 높은 시청률에 힘입어 극장판 까지 만들어졌으며 국내에는 극장판 만이 출시 되어있다.
이것을 만든 두 명의 감독은 처음에 장난으로 만들기 시작한 것이 예상밖의 흥행으로 이렇게 까지 되었다고 한다.
오프닝의 가사를 들어본다면 가시 돋친 말들이 숨겨져 있다. 영화는 많은 부분 과장스런 현실묘사에 의존하고 있다. 비판의 강도도 지나치게 신랄해 지옥에서 악마의 마음을 뺏어버린 후세인이나 윈도우98의 버그 때문에 즉결 처형되는 빌 게이츠와 같이 특정인물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은 통쾌하다 못해 사뭇 충격적이다.
한편의 뮤지컬 같은 느낌은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비슷하지만, 귀여운 캐릭터가 아기를 발로 차서 집안에 던져놓으며 욕을 퍼붓는 과격하고 대담한 장면 등은 건전한 디즈니 만화에서는 결코 찾아 볼 수 없을 것이다. 디즈니 만화에 익숙한 나로서는 이런 점들이 조금 낯설긴 했지만 날카로운 독설과 상상할 수 없는 욕설이 난무하는 이 영화에는 꿈과 희망만을 노래하던 만화영화와는 비할 수 없는 불건전하지만 불쾌하지 만은 않은 짜릿함이 있다.

참고 자료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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