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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비평]이숭원과 폐허속의 축북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5.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자료 작성자가 이숭원의 시비평집 `폐허속의축복`을 읽고 리포트 작성에 적합하도록 요약한 것임

목차

1.들어가면서
2.시인의 존재와 다양한 스펙트럼
3.시인에게 시간과 상상력
4.서정시와 생태시
5.대표시와 비평가
6.시정신의 뿌리를 찾아서
7.맺음말

본문내용

1. 들어가면서

이숭원의 시비평집 「폐허속의 축복」은 한마디로 텅 빈 것 같은 현실 저편의 ‘폐허’를 승화시켜 ‘축복’이라는 인간사랑과 생명사랑을 아름답게 엮은 담론집이다.
이 담론집에 등장한 ‘폐허’와 ‘축복’의 의미는 얼핏 보기에 상충된 듯 하나 그 내면은 절묘한 상호관계를 유지한다.
사전적 의미의 폐허는 ‘파괴당하여 황폐하게 된 터’이고, 축복은 ‘행복하기를 빌거나 비는 일’로 해석되지만, 폐허는 극복의 정신을 일깨우게 하고 결국은 축복이라는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숭원은 ‘폐허’를 어디에서 근거했으며 무엇을 추구하려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알지 못하면 「폐허속의 축복」을 요약할 수 없다.
그에게 있어서 ‘폐허’는 출생과 성장 전체이다. 동족상잔이라는 우리 민족의 비극인 6・25 전쟁의 상흔을 안고 1955년에 태어난 그는 초등학교 입학하기 바로 전에 4・19 혁명, 입학하자마자 5・16 군사구테타가 발생, 고등학교 3학년 때 박정희 대통령의 장기집권을 위한 유신헌법 공포로 이에 반대하는 대학생들의 데모와 사회 혼란, 1979년 대학원 시절에 박정희 대통령의 저격, 1980년 스물여섯 나이로 교편생활을 할 때 피비린내나는 광주민주화 항쟁을 목격했다. 이런 역사적 격변기들을 ‘폐허’로 본 그는 시인들의 작품을 통해 ‘폐허’의 극복과정을 고찰했다.

참고 자료

폐허속의 축복(저자 이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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