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환경] 미군기지 기름오염 사건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5.05.0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미군기지 기름유출사건 사례
① 녹사평역 기름유출 사건
② 용산 미군기지 기름유출 사건
③ 군산, 의왕, 평택 기지
2. 미군기지 상시적 환경감시제도 마련되어야 한다.

Ⅲ. 결 론

본문내용

Ⅱ. 본 론

1. 미군기지 기름유출사건 사례
대표적인 사례를 신문기사를 바탕으로 조사하였다.

① 녹사평역 기름유출 사건
1) 서울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지하의 구체적인 오염실태가 드러났다. 2000년 7월 미군 용산기지 기름유출 사실이 처음 발견된 녹사평역 지하수에서 최근 유독성 발암물질인 벤젠이 생활용수 기준치의 최고 1830.7배나 검출됐다. 서울시의 ‘녹사평역 지하오염 조사보고서(1, 2, 3차)’에 따르면 올해 녹사평역 주변에 뚫은 22개의 관정 지하수에서 유독성화학물질인 BTEX(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크실렌)가 생활용수 기준치보다 수 백 배 높게 나오는 등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군기지가 오염원인 기름유출사고의 조사보고서 내용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 정부는 그간 미군기지 환경오염사고의 경우 조사보고서를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규정을 이유로 단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다.
이 보고서 가운데 녹사평역 지하수시험성적서(한국환경수도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6월9∼21일녹사평역 주변 22개 관정의 지하수를 조사한 결과 20곳에서 기준치 이상의 BTEX가 검출됐다. BH-34 관정에서 벤젠이 생활용수기준치(0.015ppm)의 1830.7배인 27.460ppm이 나오는 등 19개 관정에서 기준치 이상의 벤젠이 검출됐다. 다른 관정(BH-2)의 지하수에서는 벤젠이 기준치의 501.6배인 7.524ppm이 검출됐다. 또 22개 관정 가운데 7개 관정에서 기준치 이상의 톨루엔이 나왔다. BH-8 관정에서 톨루엔이 기준치인 1ppm의 7.3배인 7.338ppm이 검출됐다. 에틸벤젠도 22개 관정 가운데 5개 관정에서 기준치 이상이 나왔다. BH-7 관정에서는 기준치인 0.45ppm의 1.77배인 0.798ppm이 나왔다. m, p크실렌도 22개 관정 가운데 7개 관정에서 기준치 이상이 검출됐다. BH-4 관정에서는 기준치인 0.75ppm의 3.09배인 2.323ppm이 검출됐다. 또 다른 독성물질인 o-크실렌도 4개 관정에서 기준치 이상이 나왔다. BH-4 관정에서는 기준치인 0.75ppm의1.40배인 1.051ppm이 검출됐다. 토양오염도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토양오염도를 가늠할 수 있는 TPH(석유계총탄화수소)도 BH-6, BH-16 관정에서 기준치(1.5ppm)보다 각각 22.8배, 12.7배 높은 34.2, 19.1ppm이 검출됐다.

참고 자료

세계일보 : http://www.segye.com
녹색연합 : http://www.greenkorea.org
환경일보 : http://www.hkbs.co.kr/
미군기지 환경감시 센터 : http://usbase.greenkorea.org
주한미군범죄근절 운동본부 : http://www.usacrime.or.kr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