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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그리스도와 문화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5.05.0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 문화변혁설
■ 그리스도와 문화 내용 요약
■ 나의 감상

본문내용

그리스도와 문화
리차드 니버, 그리스도와 문화 김재준 역 서울 ; 대한 기독교 서회, 1993.
이 책은 니버의 사회윤리사상을 가장 체계 있게 서술해 놓은 것으로, 사회윤리 분야에서 고전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책이다. 니버는 자신이 속한 교단의 배타적이며 국수주의적인 경향을 반대하고 미국 문화의 주류에 참여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주장과 함께 그는 미국내의 교단 분열이 교단적 구조차이뿐 아니라 문화들의 구조에 기인한다는 것을 관찰하였다. 이러한 관찰과 통찰이 바로 이 책에서 구체화되어 나타나고 있다. 니버는 그의 학위논문 주제였던 에른스트 트뢸취에게서 시사받은 유형론적 방법을 적용하여 그리스도와 문화의 상관관계를 역사적으로 분석 비판하면서 문화의 변혁자로서의 그리스도의 상을 드러내고 있다. 변혁자로서의 그리스도라는 주제로서 그는 바람직한 기독인의 사회적 태도가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문화변혁설
리차드 니버는 그의 명저 [그리스도와 문화] 에서복음과 문화와의 관계를 다섯가지 유형으로 대별하고 그의 입장으로서 복음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문화변혁설"을 주장했다.여기에서 말하는 문화란 좁은 의미에서의 문예가 아니고,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는 인간공동체가 창조하고 전승해가는 인간삶의 총체성을 말한다. 한마디로 문화는 정치,경제,사회,문예활동의 총체성으로서 역사적 현실 그 전체를 말한다.
"변혁설"이라고 약칭하는 리차드 니버의 입장을 좀더 자세하게 분석해보면 문화변혁설은
첫째, 역사, 생명, 현실에 대한 존재론적 대 긍정을 전제한다. 존재하는 현실은 비록 왜곡되고,타락하여 병들었을 지라도 하나님의 주권과 구원속량의 관심대상에서 벗어난 무가치한 현실이 아니다. 존재는 선하고 좋은 것이다. 다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정립되지 못한데서 구원의 요청이 필요한 현실일 뿐이다. 변혁은 현실 파멸적이라는 뜻에서의 전적 파기이거나 또는 다른 것으로의 대체가 아니다. 가치변혁과 의미변화를 통하여 옛 것이 새로운 실재로 변화된다는 것을 주장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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