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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어떻게 쓰는가?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5.05.0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 전제
■ 절차
■ Plot(꾸미다, 줄거리) 작성 하는 법을 배운다
■ 인물 만들기를 배운다
■ 사건만들기를 배운다
■ 대화, 서술, 묘사 방법을 활용해본다
■ 시간처리 기법을 배운다
■ 배경과 분위기 꾸미는 방법
■ 소도구, 복선, 삽화활용기법을 알아본다
■ 스토리 만들기
■ 독자가 끝가지 읽게 만들기

본문내용

소설쓰기 차례를알아본다
우리는 앞에서 소설이 무엇인지와 소설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을 살펴보았다
소설은 쓰고 싶어서 쓰고,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절실함과 아픔, 절망, 고통, 열등감을 승화시키기위해 쓴다.
그런데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소설쓰기에 대한 설레임과 욕구, 욕망그리고 자신의 소설과 소설을 쓰는것 자체에 대한 애착이 있어야 한다.
또한 인간과 사회와 역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통해 그 속에 숨겨진 진실과 문제를 발견하는 데서 부터 소설쓰기는 시작된다. 그리고 소설을 쓰기 위한 여러번의 시행착오등의 훈련된 재능이 요구된다.
1. 전제
어떤이야기와 작가의 의식, 생각이 적절히 배합되어야 소설이 만들어 진다. 소설의 그릇이 소설담는 그릇이라면, 소설쓰기의 절차는 그릇만드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잘빚은 그릇만이 정성이 들어간 그릇만이 훌륭한 자기로서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2. 절차
1) 발상
의도나 모티브라고도 하는데, 무엇을 쓸것인가라는 주제와도 상통한다고 보면된다.
영감, 관찰, 추억, 사건등 어떠한 것도 창작동기가 될 수 있지만 작가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첫째, 자기가 가장 잘 아는 문제여야 하며, 둘째, 그 시대의 가장 절실한 문제이고, 셋째, 그 시대의 공통 관심사인가, 넷째, 시공을 초월한 문제인가를 살펴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혹, 나는 이런 것을 써보고 싶다는 의욕만으로 소설을 시작하게 되었다간 더이상 쓸 소재가 없어 도중하차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이우혁이 퇴마록을 쓰기위해 얼마나 많은 정보를 탐색해 다니는지 알게되면 아마도 퇴마록 비스무리한 소설은 쓰기 싫어질 것이다. 적어도 작가는 전문적인 내용이 되었든 뭐가 되었든 간에 자신이 쓰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어야 한다.
2) 구상
작가의 생각에 살을 붙여 세계로서 완성시키는 작업이다.
먼저 이야기에서 주제를 끌어내야 한다. 즉 소설이 도착하는 방향을 결정짓는 작가의 태도나 판단이 내려져야 한다는 소리다. 그러나 주제는 바탕에 깔린채 이야기가 진행되도록 한다. 드러내놓고 이건 이런 주제다라고 내놓으면 누가 궁금해서 소설을 읽겠는가.
둘째, 효율적으로 표현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처럼 화자가 과거의 이야기를 서술해가는 형식이 될때는 철저히 과거회상방식으로 문체를 이어가야 하며, 배경은 과거의 어느 시점이 되야하고, 화자도 일인칭주인공시점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낼 준비도 해야하고, 화자자체에 대한 이해, 다시말해 수도사로서의 입장을 제대로 이해시킬 수 있는 정리가 되어있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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